쓰리 빌보드 (2017) - 마틴 맥도나 : 별점 2점
Post
원문 보기 →쓰리 빌보드 (2017) - 마틴 맥도나 : 별점 2점
딸이 강간 살해당한 후 8개월, 피해자의 어머니 밀드레드는 범인을 잡지 못하는 경찰 서장 윌러비를 비난하는 대형 옥외 광고를 게시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 대부분은 윌러비 서장의 편이며, 심지어 윌러비 서장은 췌장암으로 죽어가고 있던 상황.... 언뜻 보았던 영화 소개만 보고 관심이 가던 차에 출장 중 비행기에서 볼 수 있어서 감상한 영화. 공권력이나 불합리한 관습, 법률에 도전하는 소시민의 소소한 반항을 다룬 영화는 많습니다. 깐깐한 학교와 선생님들에게 대항하는 청춘 영화 대부분이 유사한 장르라고 해도 무방할 터이고요. 하지만 이런 류의 영화는 아시다시피 대체로 코믹한 느낌인데 반해 이 작품은 굉장히 묵직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결국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남은 사람들의 인생도 딱히 별 볼
Related Posts
3 posts
언제 어디서나,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커피 원액으로 즐기는 커피 타임
언제 어디서나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커피 원액으로 즐기는 커피 타임 글 / 사진 블로거 샘쟁이 #광고 커피에 진심이지만, 귀찮아서 반자동 커피 머신 못 쓰는 1인이에요. 편하기론 캡슐 커피만 한 게 없다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더 편하고, 쉽게 언제 어디서나 커피 타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었어요. 바로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커피 원액을 가득 쟁여두는 것! 26년 5월 4일 출시된 따끈따끈한 네슬레 신상,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커피는 진한 커피 원액으로 커피 머신 또는 별도의 커피 추출 도구 없이도 간편하게 내 입맛에 딱 맞는 커피를 만들어 마실 수 있습니다. 그저 부어주고 섞어주기만 하면 끝! 더 진한 커피가 당기는 날.......

5월 일상 블로그 밴쿠버 보웬아일랜드 스티브스톤 포트무디
일상 블로그 포스팅 쓰는거 너무 재미있는데 이게 1달씩 밀려서 쓰니까 뭔 생각으로 이 사진을 찍어놨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창 밖으로 휘날리는 벚꽃잎 봤던게 기억나고 음료랑 도넛은 그저그랬다 날씨좋은 밴쿠버 5월에도 카페투어는 계속된다!!! 6일연속 일하고 이틀 쉬는데 뭔가 카페를 나가기에는 나자신한테 미안하고 좋은 곳에 데려다주고 싶어서 다녀온 당일치기 보웬아일랜드! 아침에 6시에 눈떠가지고 열심히 네이버 검색해서~ 당장 점심도시락 만들어가지고~ 강건너 산너머 다녀왔는데(진짜로)~ 도착하니까 브런치 먹고싶어서 뭐 어찌저찌 하여튼 다 먹고 실컷 걸었다는 이야기~ 5월의 도시락 화려하죠 일하는게 힘들지 않다고 하면.......

갈등 교육 사례: 배재고 사건으로 생각해보는 조직 간 갈등에서 사과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박은미강사입니다. 오늘을 무겁지만 지나쳐서는 안되는 사회적 갈등에 대해서 우리가 어른으로 함께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아서 작성해보았습니다. 사과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개인 간의 사과도 쉽지 않은데, 조직과 조직, 학교와 학교, 기관과 기관처럼 “단체 대 단체”의 갈등에서는 더 어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 사람의 감정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피해를 입은 집단의 감정, 조직의 입장, 외부에 보이는 태도, 이후 관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배재고 관련 논란을 보며, 저는 다시 한 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체의 사과는 “빨리 사과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과했는가가 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