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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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영화
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강력하다. 도대체 이 영화가 어떻게 끝날 것인지 전혀 예측이 되지 않더라. 과연 아카데미가 좋아할만한 영화인 것 같다. 프란시스 맥도먼드는 처음 봤는데 연기가 엄청 후덜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너무나 내 취향...♡ 티모시 샬라메도 너무 매력적이고 아미 해머는 너무너무 잘 생겼..ㅋㅋㅋㅋ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가볍게 볼 수 있는 오락 영화다. 무거워보이는 VR 기기 때문에 설정과 달리 그다지 미래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게 아쉬웠다. 그리고 주인공에 조금만 더 잘 생긴 배우를 캐스팅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타이 쉐리던은 진짜 너무 너드같은 이미지라


2018년의 아카데미 영화들
셰이프 오브 워터팬텀 스레드더 포스트쓰리 빌보드콜 미 바이 유어 네임레이디 버드 4월 영화 리뷰를 따로 쓰긴 하겠지만 최근에 본 아카데미 영화들이 마음에 들어서 따로 정리해보고 싶어졌다. 위 순서대로 6편을 봤는데 3월까지 본 앞의 세 편보다 최근 세 편이 훨씬 더 좋았다. 특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정말 좋더라.. 동성애를 소재로 하고 있는 일종의 성장 영화이기도 한데 이상하게 다 보고나면 마음 한 켠에 저릿한 감동이 느껴지는 그런 영화였다. 티모시 샬라메는 샤방하게 이쁜 미소년이어서 보고 있자니 흐뭇했고, 아미 해머도 너무 멋있었다. 그 다음은 '레이디 버드'. 금요일 오후에 반차를 내고 뭐 할까 하다가 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막 시작한 참에 팀장님한테서 전화-_ㅠ가 와서 초반 15분을 놓

쓰리 빌보드
밀드레드는 딸이 강간당하고 불타 죽은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는 경찰들의 무능함에 분노하고, 당장 제대로 일을 시작하라는 의미에서 3개의 광고판에 조롱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이 선택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시선은 냉담합니다. 마을사람들과 신부, 심지어 그의 아들도 반발을 합니다. 조롱의 대상이 된 월러비 서장이 암에 걸렸기에 동정여론이 있었고, 사건을 당장 해결하기에도 증거가 너무 불충분했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끔찍함과 무서움을 잊을까 싶었는데 그것을 다시 끌어올리니, 그 혐오감을 피하고픈 심정에 반발감도 있었을 것입니다. 죄를 지은 자를 제대로 체포시키기 위해 쏘아올린 작은 공은 오히려 밀드레드를 압박하고, 밀드레드는 거기에 대한 분노로 반대되는 생각을 말하며 은근히 압박을 가하는 마을사람들을 공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