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빌보드"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29일 |
솔직히 저는 이 타이틀을 예약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더 이상 돈이 없어요 ㅠㅠ 솔직히 디자인은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상황이긴 합니다. SPECIAL FEATURES • Crucify ’Em: The Making of Three Billboards : 완전한 복수 – ‘쓰리 빌보드’ 제작 과정 • Deleted Scenes: 삭제 장면 • Six Shooter (Short Film): 마틴 맥도나 감독의 ‘식스 슈터’ (단편영화) • Gallery: 갤러리 • Theatrical Trailers: 영화 예고편 그래도 좀 탐나기는 해요;;;
"블리치" 실사판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1일 |
뭐, 그렇습니다. 영화 자체는 싫은데, 정보가 워낙 많이 나와 있으니 땜방으로 줄줄이 공개 하는 것이죠. 솔직히 별 기대는 안 됩니다. 누누히 말 했지만 말이죠.
타셈 싱의 신작, "Self/Less"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3월 16일 |
개인적으로 타셈 싱의 작품중에서 극장에서 본 작품은 아직까지는 "신들의 전쟁"이 다 입니다. 이후에 백설공주는 그냥 손을 안 대기로 마음을 먹었고, 그 이전 작품들의 경우에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의 경우에는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한 케이스 입니다. 아무래도 편차가 심한 감독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다만 영상미 하나로는 정말 누구라도 인정하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적당히 표현할만한 작품이라면 오히려 화면 보는 맛은 있다고 말 할 수 있죠. 일단 이번에는 암에 걸린 갑부가 젊은 사람의 몸에 자신의 의식을 이식하면서 생기는 일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더 게임"이라는 작품이 약간 그런 느낌이 있는 상황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마지막 황제, 정발판(및 크라이테리온/ 일본) 패키지 오픈 케이스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8년 5월 2일 |
[ 마지막 황제 ] 국내 정식 발매판 블루레이(이하 BD)가 도착하여, 이런저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건 렌티큘러 풀슬립 버전으로, 렌티큘러 효과는 3D 비슷하게 원근 입체감을 준 식입니다. 사진에선 잘 나오지 않는데, 실제로 보면 제법 괜찮은 느낌. 케이스 내 구성품은 스카나보 케이스(1Disc), 36p 북클릿, 포스트 카드(6장)입니다. 케이스 속 표지와 디스크. 리전 프리 디스크로, 프린팅이 다소 흐릿한 게 아쉬운 편입니다. 북클릿은 영화 평론가 이 용철 씨와 역시 영화 평론가 정 성일 씨가 기고한, 본 영화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와 감상을 담고 있습니다. 참고로 크라이테리온판의 북클릿은 평론가 1인 기고 + 트랜스퍼 등 디스크 제작 스펙에 대해 간략히 적었고/ 일본판은 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