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OS

포스트: 190|조회수: 0|TERM
Items

Posts

190 posts

[DOS] 그레이스톤 사가 마계의 연못(グレイストンサーガ 魔界の泉.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2월 13일

1994년에 일본의 ‘ペガサスジャパン(페가서스 저팬)’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SRPG 게임. 한국에 MS-DOS용으로 수입되어 정식 한글화됐다. 내용은 전란으로 황폐화된 ‘바렌파인’ 대륙에서 용병을 이끌고 온 ‘칸사도르파’족이 대륙 중앙부를 정복해 ‘모레도르’ 왕국을 세웠는데. 왕국의 명성이 높아질수록 이민자가 늘어나고 폭동이 빈번히 발생해 국왕 ‘파우스토크’가 근심하고 있던 중. 노마법사가 나타나 거짓 전쟁을 일으켜 왕국 내의 결속을 다지자는 책략을 제안해 그것을 따르지만.. 왕과 마법사의 희망과 달리 위장전쟁이 15년 넘게 이어지면서 대륙의 정세는 불안정해지고. 어떤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베르웨라의 연못’ 전설이 고대의 악마가 부활해 세상을 마계로 만들어 버린다는 흉흉한 소문으로 바

[DOS] 판타즈마고리아2 퍼즐 오브 플레쉬 (Phantasmagoria: A Puzzle of Flesh.199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2월 3일

1996년에 Sierra On-Line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병을 앓아서 정신병원에 입원한 26세 남성 ‘커티스 크레이그’가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지 1년이 지난 후. 돌아가신 아버지가 근무했던 제약 회사 ‘윈테크 인더스트리’에 취직해서 일하게 됐는데.. 자신의 주변에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아버지가 실은 회사의 비밀 실험에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95년에 시에라 온-라인에서 만든 ‘판타즈마고리아’의 후속작이지만, 본편 스토리는 전작과 전혀 무관한 작품이다. 이번 작의 게임 용량은 CD 5장이라서 전작의 CD 7장보다 2장 적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WIN95] 리틀 러브 (リトルラバーズ.199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1월 1일

1997년에 ‘日経映像(닛케이영상)’에서 개발, ‘NTT出版(NTT출판)’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에서는 ‘리틀 러브’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정식 출시됐다. 개발사인 닛케이영상은 본래 방송 제작 중심의 제작사로 교양, 경제, 다큐멘터리, TV 드라마 등을 주로 만든 곳으로 게임 사업에 뛰어들어 만든 건 이 리틀 러버즈 시리즈가 유일하다. 내용은 ‘쿠루미’, ‘사유리’, ‘아야’ 등의 버추얼 여고생을 플레이어의 동생이나 딸로 삼아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1년 365일 동안 함께 보내는 이야기다. 캐릭터 디자인은 TV 애니메이션 ‘아이돌 천사 어서오세요 요우코(アイドル天使ようこそようこ.1990)’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치타나카 사나에(近永早苗)’다.

퍼스트 맨 인투 스페이스 (First Man into Space.195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28일

1959년에 ‘로버트 데이’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미국 공군이 X-15라는 비행기에서 이탈해 우주로 날아가는 형태의 로켓을 실험하게 됐고, 그 프로젝트를 지휘하는 미 해군 사령관 ‘찰스 ’척‘ 어니스트 프레스콧’의 동생인 ‘댄 밀톤 프레스콧’ 중위가 로켓 파일럿이 됐는데. 비행 규칙을 어기고 무리한 비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폴 본 엣센’ 박사의 추천으로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갔지만.. 대기권을 넘어갔다가 우주 상공에서 유성 안개에 휩쓸려 뉴 멕시코에 추락했는데, 로켓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바위 같은 물질이 동체를 감싸고, 로켓에서 자동으로 탈출한 댄은 전신이 녹아내린 괴물이 되어 이성을 잃고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죽이고 피를 마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이틀인 퍼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