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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DOS] 판타즈마고리아2 퍼즐 오브 플레쉬 (Phantasmagoria: A Puzzle of Flesh.1996)
1996년에 Sierra On-Line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병을 앓아서 정신병원에 입원한 26세 남성 ‘커티스 크레이그’가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지 1년이 지난 후. 돌아가신 아버지가 근무했던 제약 회사 ‘윈테크 인더스트리’에 취직해서 일하게 됐는데.. 자신의 주변에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아버지가 실은 회사의 비밀 실험에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95년에 시에라 온-라인에서 만든 ‘판타즈마고리아’의 후속작이지만, 본편 스토리는 전작과 전혀 무관한 작품이다. 이번 작의 게임 용량은 CD 5장이라서 전작의 CD 7장보다 2장 적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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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깁니다, 제 얘기. 지난 번에 1권을 리뷰한 후, 2권 후기는 생각보다 일찍 왔네요. ↓↓↓ 이유는... 최근에 3권이 나왔길래 또 샀는데(야 너 이거 무섭다매!!!) 이게 또 재밌네? .............. 그래서 빠르게 2권 먼저 리뷰하고 3권도 곧 리뷰하려고요;;;; 1권 후기 쓸 때 '나만 무서워 한다' , '난 공포물 극혐' 같은 말을 연발했었는데... 그래도 2권은 제 기준으로는 꽤 볼 만 했습니다. 아주 고어하고 그로테스크한 장면이 없어서 그렇기도 하고, 뭣보다 흥미진진한 기믹? 같은 느낌의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2권은 같은 페이지를 몇 번을 왔다 갔다 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나름 해석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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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이번 권 마지막에서 지지-자시가 레드 바론을, 모모-바모라가 외계인 렙틸리온을 물리쳤고 모모도 원모습을 찾았습니다. 다만 그렇게 이긴 것처럼 보였지만 모모는 오카룬과 함께 외계인을 만나러 간때부터의 기억을 잃고 초능력을 생제르망 일당에게 빼앗겼습니다. 생제르맹은 일단 메르헨 가루타에게 능력을 몰아주어 최강의 요괴 단다단을 만들려 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번권이 작년 7~9월 연재분인데, 그 후 지금까지 9개월동안 계속 오카룬과 친구들이 능력을 빼앗기고, 오카룬은 모모와의 관계가 제대로 수복이 안되고 하는 이른바 ‘고구마’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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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리뷰 보고 샀다가 '당했다'라고 느낀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무서웠거든요... 근데 무섭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ㅠㅠ 내가 이상한 걸까 아니면 나처럼 무서워하는 사람은 애초에 이 작품을 피하는 걸까 6월, 여름입니다. 여름하면 시원한 바다, 시원한 복장, 시원한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생각납니다. 예? 뭐 빠진 게 없냐고요? 뭐라고요? 공포물요? 아아아아아악 공포물 시러어어어어엉 저는 평소 보던 거 말고 모르는 작품들 중 리뷰 평가가 괜찮은 웹툰 단행본이 뭐가 있나 찾던 중에, 이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리뷰를 보니 대체로 좋다는 반응이었고, 더러는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다고...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