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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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벨 칼럼] 측면/회전움직임과 기능성-클럽벨

[클럽벨 칼럼] 측면/회전움직임과 기능성-클럽벨

경당|2017년 10월 2일

몸의 중심을 견고하게 하면서도 흉추의 회전을 이용해서 측면으로 클럽벨을 휘두르는 운동, 사이드스윙 브이캐스트, 투핸드 밀이라고도 한다. 클럽벨은 기본적으로 몽둥이를 휘두르는 훈련에서 나온 것이고 무거운 몽둥이를 휘두르기 위해서는 힘의 낭비를 최소한으로 하며 효과는 최대한으로 뽑아내야 한다. 그래서 클럽벨은 무게중심이 거지(...)같음에도 되려 몸의 움직임은 훨씬 제대로 정렬되어야 한다. 이러한 점을 모르고 클럽벨을 멋대로 휘두르다가 자기가 자기 발등 찍듯이 부상당하기도 하면서 클럽벨이라는 운동도구의 진입장벽을 만든다. 그리고는 클럽벨이 부상을 만든다는 헛소리...... 케틀벨이나 바벨은 기본적으로 수평, 수직으로 힘을 폭발시키게 되어있다. 특히 케틀벨은 아주 강한 탄도성 운동을 연속적으로

[클럽벨 칼럼] 흉추 가동성 확보

[클럽벨 칼럼] 흉추 가동성 확보

경당|2017년 9월 6일

클럽벨 운동의 꽃인 클럽벨 밀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클럽벨 운동에 입덕하게 만드는 계기일 것이다. 나 역시 그랬고 바디컨트롤의 회원들도 센터장인 찬쌤이 수업 한타임 끝나고 쉬는 시간 동안 GTG로 클럽벨 밀을 돌리면 멍하니 구경하곤 하는 걸 보면......그리고 흉내를 내보다가 탈덕. 클럽벨의 여러 운동들, 그리고 궁극의 퍼포먼스인 원핸드 밀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이번 글에서 말할 '흉추 가동성' 이 매우 중요하다. 흉추 가동성은 쉽게 말해서 가슴팍 가동성을 말한다. 보통 허리를 돌린다는 표현을 주로 쓰는데 사실 요추(허리)보다는 보통 흉추를 돌리는 것이 구조상 맞는 말이다. 슴가 흉추, 요추, 골반의 구분이 필요함. 현대인들은 자연스런 움직임이 점점 굳다보니 흉추가동성을

견갑과 흉곽

견갑과 흉곽

유심회 무술연구회|2017년 7월 26일

우리가 생각 하는 팔은 어깨 아래 부터 일 수 있지만 정확히는 겹갑까지 팔로 볼수 있다. 실제로 팔의 움직임은 독단적으로 움직일수도 있다. 하지만 움직임이나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팔은 겹갑부터라고 할 수 있다. 팔을 써서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은 팔만으로는 큰 무게를 들거나 오래 움직일수가 없다. 강한 근육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한계에 부딪친다. 그렇기에 몸을 함께 써야 한다. 펀치는 팔로 치는게 아니라 몸을 써서 친다 체중을 싣는다 라는 말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 하면 된다. 위에 그림 처럼 팔은 몸통과 연결되어 있다. 반대로 말하면 팔은 내 몸통에 달린 '가지'라고 볼수 있다. 팔로서 힘을 내는것이 아니라 몸을 써서 팔을 컨트롤 해야 한다.거기에 힘의 방향이나 중심이동에

[칼럼] 클럽벨 지도자 자격의 종류.

[칼럼] 클럽벨 지도자 자격의 종류.

경당|2017년 4월 29일

*2016년 7월 23일의 글을 다시 손 봐서 올림.*현재 포스팅 작성시점에서는 RMAX의 홈페이지와 클럽벨 애슬래틱 사이트가 접속이 안됨 돌리는 원형운동에 집중하는 클럽 운동의 기원은 고전적인 페르시아의 바르제쉬에 파흘라바니, 인도의 조리/가다 훈련, 영국의 CICS 인디언클럽스가 있으며 현대의 클럽벨 운동은 이것을 참고하여 독자적으로 새롭게 만든 운동방법이다. 고전적인 클럽 훈련과 현대적인 클럽벨 운동은 각자의 장단점이 있고 재미가 있으니 기회가 되면 골고루 익혀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 고전적인 훈련법도 한국에서 배울 수 있는 곳이 생겼으니...... 지난 포스팅 후 클럽벨에 관심있는 분들이 쪽지를 주시곤 했는데 그 중 클럽벨 지도자 자격에 관한 물음도 꽤 있었다. 나는 케틀벨에 이어서 클럽벨도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