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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더 맨 후 세이브즈 더 월드 (The Man Who Saves the World.1982)
1982년에 ‘세틴 이난츠’ 감독이 만든 터키산 SF 영화. 영제는 ‘The Man Who Saves the World’. 터키어 원제는 ‘Dünyayı Kurtaran Adam’다. 내용은 ‘무라트’와 ‘알리’가 외계 사막 행성에서 우주선째로 추락했다가, 지구에서 온 1000년 마법사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영제를 한역하면 ‘세상을 구한 남자’라는 거창한 제목이 되는데, 팬들 사이에서는 흔히 ‘터키 스타워즈’라는 제목으로 불리고 있다. 언뜻 보면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를 베껴서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모큐버스터’라고 볼 수 있지만.. 사실 모큐버스터는 유명한 작품을 베끼되 의도적으로 열화시켜 엉성하게 만든 걸 기본으로 하고 있는 반면. 본작은 저작권 의식이 희박

수련의 A - B - C 단계 (수련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우리가 그동안 수련이라고 할때 단계가 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미싱링크가 존재 한다. 각 단계를 연결해줄 무엇인가 빠져있다는것이다. 사례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펀치력이 세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부분은 이런 답변이다. A.펀치치는 근육이 강해야 합니다. 거기다가 코어가 안정화 되어 있으면 좋습니다.팔굽혀 펴기를 하시고, 플랭크도 하시고 , 푸쉬업도 하시고, 복근 운동도 하시고 하체에서 힘이 나와야 하니 스쿼트도 해야 합니다. B.자 이제 거울 보고 자세를 잡고 연습해 봅니다. 원투 원투 C. 자 이리 오세요 미트에 쳐보세요. 원투 원투 / 샌드백 3분 5라운드 치세요. 스파링 지금까지 대략 이런식의 훈련이었다. 앞서 근육 단련 할때의 감각이 어떻게 전이가 되어서 쉐도우

이완 그리고 자연체
몸의 '이완'에 대해서 매우 강조 하는 단체를 이끌면서 어떤 자세가 좋습니다 라고 말하기 보다는 몸의 자연스러운 힘을 이용하세요 라고 말한다.내가 자연 스럽다 라는 말을 이해하게 된건 군대에서 초병을 근무 중이었다. 처음에는 긴장에서 보이지도 않았던 앞에 산이 시간에 변화에 따라서 변화 하는 모습을 봤는데여름에는 온통 푸르다가 가을에는 알록달록 한데 전혀 위화감이 없었다. 디자인에서는 많은 색을 사용하는것은 사용자가 인식하기에 좋지 않기에 컬러 수의 제한을 두는데 자연에는 컬러수의 제한이 없이 표현 할 수 있는 모든 색을 다 뿜어서 내고 있었다. 그럼에도 전체를 봤을때 참 '자연' 스러웠다. 무술에서는 '자연체'라고 하는 서기가 있다. 가만히 서있을때 힘이 필요 하지 않는다.하지만 그 순간에서도 내

참장(站樁) , 중심과 구조력 Cham jang gong or Trick
몸의 구조를 잘 이용하면 잘 버틸 수도 있으며 반대로 잘 무너트릴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부분들이 '공력' 쌓는다라고 하거나 특별한 힘으로 포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은 실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종의 트릭 입니다. 특별한 힘도 아니고 내가 중심을 어떻게 인지하느냐에 따라서 몸이 반응 하는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익숙하게 잘 사용하냐가 관건 입니다. TV나 인터넷으로 몇몇 선생들이 이러한 트릭을 특별한 것으로 또는 대단한것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장을 알고 싶으면 중국무술 수련을 하면 됩니다. 그곳에 더 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무술에 참장과 같은 서기가 있습니다.'마보' 라는 다리 형태 입니다. 이러한 서기는 내 무게 중심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는 구조를 만들어 줍니다. "내 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