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맥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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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잡 (2019) / 마크 스티븐 존슨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2월 28일

출처: IMP Awards 동생(제이크 웨어리)과 건달들의 심부름을 하고 지내던 해리(트레비스 피멜)는 지역 은행 대여 금고에 정권이 숨겨 놓은 자금을 훔치는 일에 끼게된다. 치밀하게 가명으로 집을 빌리고 은행 주변을 탐문하던 일행은 연휴에 맞춰 작전을 시작하고, 주말이 지나 금고가 털린 것을 알게된 하워드 램버트 반장(포레스트 휘태커)은 조사에 들어가지만 없어진 물건들의 목록을 정리하는 것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대여금고를 주말동안 감쪽 같이 털었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정권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진실에 접근해 도둑들을 체포하는 경찰과 종범으로 참여했다가 가장 마지막에 잡히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교차편집한 영화. 실제 사건에 극적 각색을 자제한 덕분인지 장르 케이퍼 영화보다는 밀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블리트 (Bullitt, 1968)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7월 29일

반복되는 위험과 피로 속에서 본분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샌프란시스코의 강력반 형사 블리트. 어느날 지역의 거물 정치가가 시카고 마피아와 관련된 증인을 보호해줄 것을 그에게 요청한다. 그러나 증인은 언행이 미심쩍은데다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대한 자각도 부족해보이는 가운데 마피아의 암살자가 그들이 머물던, 아무도 모를 터인 호텔방을 덮쳐 총격을 가한다. 보호에 실패한 것을 상관과 정치인이 추궁하는 속에서 중상을 입었던 증인이 결국 숨을 거두자 블리트는 압력 속에서도 사망한 사실을 숨기고 단서를 쫓아 수사를 계속 이어가기로 하는데... 지난번 스티브 맥퀸과 르망(Le Mans, 1971)의 이야기를 꺼낸 바, 맥퀸과 자동차라면 역시 그냥은 지나갈 수 없는 1968년 작품 "블리트".

르망 (Le Mans, 1971)

르망 (Le Mans, 1971)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7월 23일

지난번 서킷의 불사조 영감님을 추모한 뒤 6월 르망 시즌에 맞춰 포스팅하려고 했던 것이건만 볼탱크와 아폴로 만든다고 정신없이 지내는 사이 7월 하고도 후반이 되었;;; 아우디에 이어 포르쉐마저 철수한 뒤 근래 르망의 LMP1 클래스는 좀 김빠진 상태가 되었지만 1970년을 전후한 시절의 르망은 페라리와 포르쉐, 포드의 그야말로 치열한 각축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자타공인 스피드광 레이스광이자 스스로 뛰어난 레이서이기도 했던 배우 스티브 맥퀸은 자신에게도 캐스팅 제의가 왔었으나 무산되었던 존 프랑켄하이머의 "그랑프리"가 성공을 거두자 제대로된 레이싱 영화를 보여주겠다며 자금과 사람들을 끌어모으면서 의욕에 불타오르는데~ 자동차 영화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보셨겠지만, 결론부터 말하자

"위도우즈"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20일

이 영화는 정말 궁금한 영화이기는 했습니다. 영화 자체가 가져가는 이야기도 그렇고, 이 영화의 감독도 그렇고,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도 그렇고 의외로 매력적일 거라는 생각을 좀 했던 겁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제대로 개봉한지도 기억이 안 나는 상황인 데다가, 이래저래 치여 살다 보니 결국 2차 시장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야 이제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단 나오면 거의 바로 보게 될 것 같긴 하네요. 이번에도 UHD와 같이 출시 됩니다. SPECIAL FEATURES • Widows Unmasked: A Chicago Story: '위도우즈'의 정체 - 시카고 스토리 - Plotting the Heist: The Story - 강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