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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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2013
개인적으로는 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나나 다른 사람들이나 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심지어 교과서 보면 각 단원 끄트머리 마다 있는 복습코너처럼 올스타전으로 짜여있는 도 MCU 내에서는 가장 떨어지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돌이켜보면 그야말로 MCU의 페이즈 2는 여러모로 아슬아슬했다. 이나 의 완성도가 아슬아슬 아쉬워도 어쨌거나 첫번째 영화로 가는 떡밥으로써의 의미가 강했기 때문에 호기심이 동해 그냥저냥 넘겼던 게 페이즈 1의 흐름이었는데, 그 바로 뒤에 나온 페이즈 2의 영화들은 어째 다 별로... 그러던 와중에 이 페이즈 2를 구한 게 &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 유니버스에 더 이상의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크리스 에반스는 매우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이전에 이미 다른 마블 영화에 나왔었다가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판타스틱 4는 결국 이후에 다시 한 번 리메이크 되었고, 더더욱 나쁜 평가를 받았죠. 하지만 다시 한 번 마블에 돌아오게 되었고, 이번에는 캡틴 아메리카였습니다. 초기에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지금은 정말 없으면 아쉬운 작품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이제는 정말 더 이상 하지 않으려는 듯 합니다. 정말 큰 이변이 없다면 어벤져스 4편이 마지막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단순히 계약 연장의 문제일지, 아니면 이미지 고착화가 문제가 되는 것인지는 한 번 더 자세히 지켜봐야 할 듯 하긴 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IMAX 3D - 마블판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008년 작 ‘아이언맨’ 이래 지난 2월 개봉된 ‘블랙 팬서’까지 지난 10년 간 18편의 영화로 쌓아올린 마블 씨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 MCU)를 총결산합니다. 우주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 6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손에 넣으려는 타노스(조쉬 브롤린 분)와 그를 저지하려는 어벤져스의 대결을 묘사합니다. 주인공 타노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주인공은 어벤져스 슈퍼 히어로가 아닌 타노스입니다. 우주의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대학살로 해결하던 타노스는 인피티니 스톤을 건틀릿에 모두 모아 그 힘으로 우주의 절반을 절멸시키려 합니다. 선과 악이 대립하는 슈퍼히어로 영화에

캡틴 아메리카 - 퍼스트 어벤져, 2011
무한전쟁을 준비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한 MCU 정주행. 그 시작. 사실 전체 시작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을 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거 1편 보고 이걸 봐야 엔딩 부분의 닉 퓨리 등장이 좀 납득가거든. 1편 쿠키 영상에서 닉 퓨리가 주는 감흥도 그대로 살릴 수 있고. 하지만 이미 다 본 영화이니 그런 건 무시하고 그냥 이 영화부터 시작. 사실 개봉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밍밍한 평작 정도라는 평가를 받지만, 개인적으로는 MCU 페이즈 1을 장식한 영화들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솔직히 보다 더 좋아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 '스티브 로저스'라는 착하고 우직한 주인공이 주는 감동이 있고, 무엇보다도 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