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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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받아 에바 신극장판 보는데

친구 추천받아 에바 신극장판 보는데

우랄잉여공장|2015년 12월 7일

다 좋은데 q는 심사숙고중입니다.. 그나저나 예고편중에 이런 장면이 있던데 뭐여 저 애들은? 저는 반쯤 정신이 나간 생각을 곧잘 해서. "아, 신지가 드디어 알뜰살뜰 코어 안에서 가정을 이뤘군" 싶었죠. 이반 : "레이가 진짜? 저렇게 나온다고?" 루슬란 : "아마더 그러꺼야" 왜 상관도 없는 2002년작 피도 눈물도 없는 영화의 두 캐릭터를 계속 씹덕으로 만들려고 하는거지? 공장장 양반..? 상상의 날개를 펼춰보았지만.. q 내용 들어보니 안나오던데요..? 기대만 시켜놓은 미친놈 들일세

추억속의 90년대 뮤지크 비디오

추억속의 90년대 뮤지크 비디오

우랄잉여공장|2015년 10월 10일

왠지 익숙한 해골바가지라 러시아에서 꽤 인기가 좋아서 찾아봤더만 진주잼 친구들의 노래 영상이였군요 ㅎㅅㅎ.. 야. 저 메세지랑 영상미 쩔어주고, 박쥐남 애니메이션 만든 행님들이 만들어서 익숙했었는데.. 이제야 기억하다니. 2000년대 초반에 본걸로 기억하는데ㅋㅋㅋ - 어쩌다 보니 러시아 락으로 넘어갔긴 하지만, 아직 잊은건 아닙니다 ㅋㅋㅋㅋ 있자 에볼루션 베이베!!! 춤추는 처자에 눈에 더 들어오는건 내 착각인가. 만화책에서 본거 같은데..?

[2015 여름]Russia_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3)궁전광장&에르미타주 미술관

[2015 여름]Russia_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3)궁전광장&에르미타주 미술관

never let me go|2015년 9월 28일

러시아에서는 아, 이번에는 여행의 감흥을 놓치지 말고 하루하루 보고, 느끼고, 깨달은 바를 그날그날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리가 있나. 막상 호텔방에 오면 팟캐스트를 켜고 샤워를한 후 쓰러져 자는 것이 일이었다. 때문에 다녀온 지 3주만에 추석맞이로 올리는 여행기ㅜㅜ 상트페테르부르크 3일차. 조식을 먹으러갔던 카페 ZOOM에서 그린 그림. 캐주얼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덕분에 여행객에도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이라고 이지러시아에 소개되어있었다. 아니나다를까, 오믈렛을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다! 어제의 호텔 조식은 잊었어. 테이블마다 색연필이 놓여있어서, 간단히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오늘의 일정 에르미타쥐 박물관! 상뜨하면 떠오르는 민트색 건물 되시겠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성이삭 성당,

사탄의 사자: 망자의 저주 (Viy.2014)

사탄의 사자: 망자의 저주 (Viy.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9월 26일

2014년에 올레그 스텝첸코 감독이 만든 러시아산 판타지 영화. 내용은 18세기 때 영국의 지도 제작자 조나단이 세계 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 서유럽에서 시작해 동유럽을 거치던 중 우크라이나의 어느 숲속에서 여비와 식량이 떨어져 곤경에 처했을 때 지나가던 사제들을 만나 간신히 목숨을 구하고 근처에 있는 마을에 방문했는데 그곳은 마녀 전설을 믿는 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약 1년 전 영주 소트닉의 딸 파노츠카가 돌연사를 한 뒤 신학생 호머 브루터스를 불러 교회에서 3일 동안 기도를 해달라는 유언을 남겨 호머가 부름을 받고 와서 기도를 하는 과정에서 마녀의 공포에 시달리다 죽고 교회는 폐쇄된 채 1년 넘게 장례조차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틀리면 사탄 취급하는 신부와 대립하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