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잉여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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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posts90년대 러시아 갬성, 괴작의 전설 - 캡틴 프로닌 1화
링크 (구글 드라이브) 야... 1992년, 모든 면에서 미쳐버린 러시아에 미쳐버린 만화영화가 등장했습니다! 서방으 모 오스트리아 근육아저씨의 영화에 엄청난 영향을 받은 캐릭터인 프로닌 대위의 기괴한 모험이 시작됩니다!진지하게 따지자면 소련 유명 만화영화에서 모티브를 따온거지만, 캐릭 스타일은 누가봐도 보신분들도 있을 '레드 히트'(...)입니다. 병맛돋는 상황전개와 연기, 기묘하다 못해 괴상한 그림체(체고) 그리고 차후에 시간나면 나올법한 기상천외한 속편들까지.. 4편만 나와 아쉬운 작품입니다. ㅋㅋㅋ 언제나 소개해주고 싶었는데, 이제야 소개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자, 러시아판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아니 죠죠가 따라올수 없는 이 괴이형사 프로닌의 매
크렘린의 위기(게임)에서 할수 있는 짓들
예전에 저는 고르비 시뮬레이션이라고 올렸던 크렘린의 위기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노잼시뮬이라고 생각하고, 생각만 박아두다가 세벳돈 주다 남은 5000원 주고 샀습니다. 근데.. 시발; 이정도로 흥미진진하고 웃긴 시뮬레이션이 될줄은.. 물론 하드 모드로 처음 시도하니, 85년에 정권잡고 85년에 축출되는 개떡을 쳤고; 중하 난이도로(더 낮은 난이도는 1q84) 하니 나아지더군요. 그래도 생각 안하고 하다간 순식간에 망하덥디다. 이후는 게임을 진행중 발생한 꿀잼 이벤트들입니다. 이란 회교혁명에 적극 개입해서 사회주의 공화국 구성에 성공하고. 피꺼솟한 미국의 페르시아 만을 통한 개입시도를 피그스 만 MK2로 만들어 버리면(군사력 소모) 이란의 정치는 안정되고, 이란
추억으 브금에 얽힌 잡담
예전에, 어릴적 마법소녀 리나를 보고 난 뒤 이후의 이야기였을 겁니다. 그 만화 원제가 슬레이어즈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극장판이 있었다는 말을 듣고, '올ㅋ' 해서 봤었습죠. 뭐, 그림체는 TV랑 극장판이랑 꽤 달랐지만(농담 아님. 본 양반들은 이해할듯 ㅇㅇ) 그래도 리나 나오면 되따! 라는 주의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그 이후, 어쩌다 보니 극장판 OST를 득한 뒤, 한 노래에 그야말로 꽃혀버렸는데. 그게 바로 지금 나오고 있는 노랩니다. 초반 도입부 부분이랑 후렴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암-저스떠 쌰이닝 쌰이닝 쌰니-갈~~! (???) 곡명은.. 알아 맞추시면 여러분이 대단하신 분; 근데 리나 목소리랑 성우도 같긴 한데, 너무 청아한(?) 느낌이 나니 괴리감이 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