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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posts블랙 위도우 IMAX – 평범하고 밋밋한 마블 솔로 무비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소코비아 협정과 어벤져스 내부의 분열로 인해 은둔에 들어간 나타샤(스칼렛 요한슨 분)는 의문의 암살자 태스크마스터(올가 쿠릴렌코 분)의 습격을 당합니다. 나타샤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세뇌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독제를 보냈음을 알게 됩니다. 해독제의 연원을 추적하던 나타샤는 어린 시절 자매 행세를 했던 옐레나(플로렌스 퓨)와 만나게 됩니다. 후계자 옐레나 위한 포석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이 연기된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의 일원인 블랙 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의 솔로 영화입니다. 시간적 배경은 2016년 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이후입니다. 나타샤는 미 국무부의 로스(윌리엄 허트 분)의 추적을 당하는 신세입니다. MCU(Marvel Cinematic Univers
"미즈 마블"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작품도 사진이 계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이런 작품은 CG 마사지가 들어가야 진짜가 되더군요.
[블랙 위도우] 바튼 터치
얼마만의 마블 영화인지~ 페이즈 3의 진정한 마지막같아 좋았네요. 코로나 등으로 너무 연기되긴 했지만 그래도 꽤 잘 나왔습니다. 다른 작품들과 시대를 맞추기 위해 90년대인건 좀 오버인 것 같지만 재밌게 나와서 팝콘영화로 즐길 수 있었네요. 물론 엔드게임을 보고난 이후라 그녀의 끝을 이미 다 알고 보다보니 더 뭉클하기도 하고... 스칼렛 요한슨은 이제 자유에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련...아니 러시아 스파이 가족은 정말 지겹게도 나왔지만 이정도로 각자 따로 막 나가는건ㅋㅋㅋ 그래도 기본적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깔려있다보니 재결합은 금방이었네요. 물론 그만큼 모두들 다른 인간 관계가 없었다는 반증이라 참...ㅠㅠ
블랙 위도우 (2021)
냉전시대 첩보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오프닝 시퀀스로 기대감을 품게 했는데 그 이후는에 딱히 인상깊은 장면이랄건 없었고... 아무튼 그럭저럭 볼만하긴 했다. 첩보물에 슈퍼히어로를 끼얹었단 점에서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저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 윈터솔져가 액션 시퀀스의 장소 전환과 각 장소에서 벌어지는 액션을 정말 기깔나게 잘 뽑은 반면 블랙 위도우의 액션은 여러모로 실망스러웠다. 몸으로 하는 액션은 카메라 트릭과 편집으로 때우고 그 외엔 CG로 발라버린지라 딱히 기억에 남는 액션 장면이랄게 없었다. 까놓고 이 영화의 나타샤 로마노프보다 본 얼티메이텀의 제이슨 본이 더 슈퍼 히어로 같이 느껴질 정도였다. 드레이코프 장군과 레드룸 설정도 아무튼 그런줄 알라고 하는 우격다짐식 설정이라 별로 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