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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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포일러가 있을수도 있으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분은 되도록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괜히 읽고나서 울고불고짜도 소용없습니다 1.홈커밍때 반응이 하도 안좋아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여러모로 MJ 캐릭터 묘사에 공을 들였다. 그래 이쯤은 되야지 싶은 느낌. 어스파의 MJ보단 매력이 떨어지지만 샘레이미 3부작의 MJ보다는 훨씬 나았다. 2. MCU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시빌워때부터 토니 스타크와 엮으며 다음 사가에서 아이언맨의 포지션은 스파이더맨이 될거 같다는 인상을 주기 시작해서 홈 커밍과 이번 파 프롬 홈을 거치며 아예 도장을 찍은거 같다. 똘똘하다는 인상을 주려는 묘사도 그렇고 막중한 부담감에 시달리는 모습이나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자기 슈트 만드는 모습은 빼박 아
퍼스트 어벤져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2011)
다들 봤다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그래서 블루레이로 정주행 시동 걸었다. 미국식 애국 히어로에 대한 느낌은 뭐 그냥 와 닿지 않아서 이 영화도 그닥이었는데(그렇다고 재미없다는 건 아님) 사실 너무 만화 같아서 - 이렇게 따지면 앞으로 주행할 아이언맨, 인크레더블 헐크, 가오갤 등등도 마찬가지겠지만, 약물빨 등극한 맹목적 애국 히어로가 화나면... 무섭다... 그나마 다행인건 히어로를 화나게 만든 당사자는 절대악이라 평가할 수 있는 레스 스컬단의 요한 슈미트(무려 나치 잔당)라는 것이다. 일단 시작이다. 글구 재미는 보장함(내 취향은 아니지만)! 별표 3개 반 추가 BONUS FEATURES * Marvel One-Shot: A Funny Thing Happened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페이즈 3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왜 이 아닌 인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 장중한 마무리를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스냅'과 '블립'이라는 세계관내의 역대급 재앙 콤보를 설명할 시간은 없었다. 그 영화는 할 말도, 할 일도 많았으니까. 때문에 본격적인 페이즈 4로 넘어가기 이전에 이거 갈무리를 한 번 하기는 해야하겠는데, 그렇다고 또 이거 설명 하자고 영화 하나를 통째로 갈아넣을 수는 없잖아. 그래서 골라잡은 게 결국 스파이더맨 이야기라고 본다. 전작인 에서 워낙 통통 튀는 성장물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너무 진지한 척 안 하면서 가볍게 설명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이거지.
"호크아이" 솔로 시리즈가 나올 나온다고 하네요.
현재 어벤저스 관련해서 다음 작품이 어디로 갈 것인가 외에도, 디즈니가 마블을 그냥 놔둘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와의 전쟁이 예고된 가운데, 디즈니 플러스까지 발표 해버린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실 더 만달로리안이 궁금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마블 보다는 스타워즈 사가에 더 관심이 많아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실 디즈니 플러스를 신청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긴 합니다. 여기에 호크아이 솔로 시리즈도 나올 거라고 합니다. 현재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건, 과연 호크아이를 그대로 제레미 레너가 할 것인가 정도 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