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마블"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7월 15일 |
이 작품도 사진이 계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이런 작품은 CG 마사지가 들어가야 진짜가 되더군요.
드라마 마우스 몇부작 인물관계도 재방송 보는 중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10일 |
온갖 함정을 피해간 매드 맥스 감상
By 메모선장의 블루하우스 | 2015년 6월 3일 |
매드 맥스가 나온다 나온다 할 때는 사실 별로 볼 생각이 없었습니다. 배경이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황량한 사막에서 모두 허덕이는 가운데 힘쎈놈이 지배한다는 구도는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전지구적인 재앙을 다루었다면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살아가는 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워낙 명작이라는 얘길 많이 듣다 보니 안 보고 넘어갈 수는 없겠더군요. 그래서 봤습니다. 그리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무조건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요는 취향을 바꿔놓을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었다는 뜻이죠. (이하 스포일러 포함) 줄거리 매드맥스에 줄거리 따윈 필요없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스토리 자체는 간단했습니다. 임모탄 조가 통치하는 도시인 시타델에서 퓨리오사가 거래용 워리그를 타고 옆 도시로 출발하지만, 사실
도쿄에서 사온 것들 6. "스미스씨, 워싱턴 가다" 블루레이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17일 |
이 타이틀도 결국 사들였습니다. 좀 오래된 영화이기는 합니다. 서플먼트 설명이 있는데, 음성해설에는 한글 자막 지원을 안 하더군요. 디스크 참;;; 뭐, 그렇습니다. 본편에 한글 자막 제대로 지원하는 타이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