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Posts
905 posts"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이제 슬슬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주인공보다 양조위가 더 멋있어 보입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티저 영상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마블에서 첫 동양인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영화를 만드는 상황이다 보니, 해결이 잘 안 될 거라는 이야기가 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사실 김씨네 편의점에 나왔던 아들이 갑자기 히어로라는 점에서 기묘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기대가 되는건, 역시나 양조위가 이 영화에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저 복장은 확실히 애매하긴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스케일 장난 아니긴 할 거라는 점에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2014
아, 이거 진짜 할 말 없는데. 전편에서 이미 다 보여주었던 어린 시절 피터의 이야기를 굳이 그대로 리바이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반복이라 지칠 뿐더러 처음 묘사되는 피터의 부모님 사망 순간은 재미까지도 없다. 루즈벨트고 나발이고 그딴 거 하나도 안 궁금하다고. 그냥 이딴 프롤로그 없이 바로 웹스윙 장면으로 오프닝 쳐도 됐잖아. 이거, 그놈의 미스테리 떡밥 까는 데에 아주 혈안이 되어 있구만. 나중에는 풀 기회도 없을 텐데 그래도 영화는 스파이더맨 실사 영화 전체 작품들 중 가장 화려하고 멋진 웹스윙 장면으로 포문을 연다. 전편에 이어 1인칭 시점을 좀 더 주도적으로 썼고, 그와중 농담과 트래시 토크를 반복하는 스파이더맨의 성격을 잘 보여주었으며, 또 그의 수퍼 파워와 거미줄 활용 능력 등까지 다 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강산이 채 한 번 변하기도 전에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은 로맨스 영화의 주인공으로 변태를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 아닌 게 아니라 샘 레이미의 3편이 2007년 개봉작이었으니 정말로 5년 만에 리부트 된 시리즈인 것. 짧은 텀을 두고 돌아왔으니 여러모로 전작들과 비교될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였을까, 마크 웹의 연작은 샘 레미의 그것과 정말로 많은 차이를 보인다. 기존 샘 레이미의 3부작에 비해 로맨스 요소가 훨씬 더 많이 첨가 되었다는 것 위주로만 비교 되곤 하는데, 더 큰 차이는 시리즈만의 미스테리적 요소 추가다. 기존 3부작 속 소시민적 영웅 이미지 마저도 변화를 주고 싶었던 것인지, 은 어쩌면 이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