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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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無] 벤 애플렉의 <아르고>

[네타無] 벤 애플렉의 <아르고>

GO DODGERS!!!!!|2012년 10월 18일

벤 애플렉이 감독한 영화를 보는건 솔직히 이번 가 처음이다. 그의 다른 감독작인 이나 은 잘 만든 영화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닥 땡기지 않아서 그냥 패스했었다. 그런데 를 보고나니 그의 전작들을 패스한건 실수였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애플렉이 이렇게나 절제된 센스를 가진 감독이라는걸 전혀 몰랐다. 스토리의 기본적 내용은 예고편을 보거나 다른데서 충분히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니 여기선 생략. 그리고 솔직히 내가 이 영화에 대해서 강조하고 싶은건 스토리가 아니다. 스토리야 물론 재미있고 골때리는 부분도 있지만, 어차피 현실의 사건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인 이상 결말도 뻔하고 뭐 대단한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다.

BIFF 영화 + <루퍼>, <회사원> 감상 (수정완료)

뜨에땅 트에밀|2012년 10월 18일

1. _(:3」∠)_ 커뮤니티 둘러보다가 방금 이런 이모티콘을 처음 보았다. 웃기고 귀여워서 완전 빵 터짐. 낄낄낄낄낄낄. 정말 덕스럽다. ;ㅂ; 2. 부산국제영화제를 10월 9일 화요일부터 10월 12일 금요일까지 다녀오고, 13일 토요일에 유지를 만나 메가박스에서 를 보고, 어제 16일 화요일에는 롯데시네마에서 을 봤다. 장장 일주일 동안 영화 감상.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본 영화로는 , , , , , , , , <009 리:사이보그>. 이하, 영화 스포일러가 조금 있습니다. &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2' 신작들을 격파하다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2' 신작들을 격파하다

'테이큰2'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주 와이드 릴리즈된 신작들이 5개나 되었습니다만 전부 격파. 하지만 골고루 나눠먹는 형세가 되어서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4.6% 하락한 2250만 달러, 누적 8676만 달러, 해외수익이 1억 3205만 달러에 달하면서 전세계 2억 1881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제작비 4500만 달러는 아주 쉽게 뽑고 아주 그냥 달리네요. 전작의 흥행기록인 2억 2천만 달러는 쉽게 넘겠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벤 에플렉이 연출하고 주연까지 맡은 '아르고'는 3232개 극장에서 첫주말 201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2위로 데뷔했습니다. 극장당 수입은 6225달러로 그냥저냥. 제작비 4450만 달러 짜리 작품인데 시작이 별로 안

살인소설, 아르고, 세븐 사이코패스 북미 첫날 성적

살인소설, 아르고, 세븐 사이코패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편이었습니다. 그중 '살인소설'과 '아르고'는 우리나라에도 개봉이 결정된 영화들이죠. 미스터리 스릴러 '살인소설'(원제는 Sinister)은 252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745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첫주말 성적은 2천만 달러 정도 기대해볼 수 있겠군요. '지구가 멈추는 날'(리메이크)의 스콧 데릭슨 감독, 에단 호크 주연으로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이 나쁘지 않은 평가를, 관객들은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는 중.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