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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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O 아르고 (반대입장에서보기)

ARGO 아르고 (반대입장에서보기)

movi|2013년 1월 31일

아르고 미국입장에서 보면 정말 멋진 영화겠지만....입장 바꾸어 생각해보자... 이란에서 벌어진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졌다면 나라가 뒤집힐 정도로 난리가 났을듯 싶다 독재자를 옹립하게 도와주고 국민들을 학살하던 이가 수명이 다되자 탈출 시켜주며 미국에서 보호까지 하고 있다면 누가 가만히 있을수 있겠는가....내가 그나라 국민이었어도 가만 있지 못할듯하다. 실제인물 토니 젊을때와 현재 모습(실화이다 보니 실제 인물들과의 싱크율에 많이 신경을 썼다...엔딩에 실제인물들이 나와염) 내용은 정말 간단한데 나름 그안에서 뽑아낼수 있는 재미를 잘뽑아낸 영화인듯 이란인들이 보면 정말 불쾌할듯한 영화...미국인들이 보면 잼나게 볼수 있는영화...누구 편을 들것인가... 7/10 : 미국 대사관에서 스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결과. <레미제라블> & <아르고>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결과. <레미제라블> & <아르고>

Call me Ishmael.|2013년 1월 14일

조금전 우리시간으로 1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이 모두 끝났다. TV드라마 부문에선 작품상, 남여주연상을 모두 가 싹쓸이. 예상대로 주제가상은 아델의 이, 애니메이션에선 , 외국어영화상에선. 그리고 여우조연상에는 앤 해서웨이가 역시나. 이어 휴잭맨도 뮤지컬/코미디 남우주연상을 받음으로서 의 배우 둘 모두 상을 가져갔다. 를 안본채로 말하기 좀 조심스럽지만, 함께 출연한 디카프리오를 제치고 크리스토퍼 왈츠가 남우조연상을 가져갔다. 이로서 2월에 이 영화를 직접 봐야할 이유가 하나 더 추가. 조디 포스터가 공로상을 받았

하반기 영화 단평 2

하반기 영화 단평 2

그림자놀이|2012년 12월 17일

1. 스콧 데릭슨,. 원제는 Sinister입니다. 이야기는 뻔하다...고만 설명하기 어렵긴 한데. 시종일관 정통 오컬트 호러의음산하고 축축하고 기분나쁜 분위기가 지배합니다. 대부분의 폭력 장면들이 간접적으로 처리되지만 그 리듬감이나 리액션이너무나 정확해서 다 알면서도 다시 한 번 놀라게 되네요. 음향 효과가 그냥 대박이고요. 역시 에단 호크는 이제 불안감 혹은 심리적압박을 표현해내는 데 어떤 경지에 이르렀군요. 역시 호러도 잘할 줄 알았어요.. 단연 올해의 호러! 2. 벤 에플렉,. CIA의 인질 구출 작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같은 실화의 힘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플롯을능수능란하게 직조하는 벤 에플렉의 능력이 빛을 발합니다. 이제 겨우

아르고, 2012

아르고, 2012

아르고는 예상 하지 못했던 뜻 밖의 선물같은 영화입니다. 까놓고 시작하자면 벤 에플렉이 감독한 영화는 아르고가 처음입니다. 사실 그렇잖아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정도 되는 노장이라면 모를까, 젊은 배우의 감독 변신을 선언하는 영화들을 보는 것은 다소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넘치는 패기와 자의식때문에 종종 불편해지는 순간이 있거든요. 물론 영화적 완성도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느끼는 편이고요. 그런데 아르고는 벤 에플렉의 감독적인 재능이 반짝반짝 빛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텐션의 재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심플한 플롯이지만 사건이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 소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끌어 안고 가지요.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영화예요. 아르고는 실화를 소재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