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SODERBE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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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스티븐 소더버그는 정말 일 중독이긴 하군요.
국내에서도 전쟁이기는 하지만, 미국은 정말 난리이긴 합니다. 솔직히 정말 모든 것을 차단 하고 한 달은 보내야 할 것 같은데, 길에 사람들이 나와서 일상을 살게 해달라고 다닥다닥 붙어(!)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무시무시하더군요. 게다가 몇몇 지역에서는 정말로 일을 했고, 심지어 일부 식품 공장에서는 직원의 절반이 감염 되었다는(!) 이야기까지 들어보면 정말 이래도 되나 싶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와중에 스티븐 소더버그는 열심히 일을 한 듯 합니다. 각본 세 개를 썼다고 합니다. 하나는 일종의 리메이크성으로 다시 쓴 것이고, 다른 하나는 소설을 각색하는 것이었으며, 또 다른 작품은 오리지널이라고 합니다. 그 오리지널이 바로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후속편 각본이
![[네타無] 벤 애플렉의 <아르고>](https://img.zoomtrend.com/2012/10/18/f0120567_507fb46d00fd9.jpg)
[네타無] 벤 애플렉의 <아르고>
벤 애플렉이 감독한 영화를 보는건 솔직히 이번 가 처음이다. 그의 다른 감독작인 이나 은 잘 만든 영화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닥 땡기지 않아서 그냥 패스했었다. 그런데 를 보고나니 그의 전작들을 패스한건 실수였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애플렉이 이렇게나 절제된 센스를 가진 감독이라는걸 전혀 몰랐다. 스토리의 기본적 내용은 예고편을 보거나 다른데서 충분히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되니 여기선 생략. 그리고 솔직히 내가 이 영화에 대해서 강조하고 싶은건 스토리가 아니다. 스토리야 물론 재미있고 골때리는 부분도 있지만, 어차피 현실의 사건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인 이상 결말도 뻔하고 뭐 대단한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