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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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007 스카이폴' 역대 최고의 오프닝
우리나라보다 2주 늦게 북미에 상륙한 '007 스카이폴'이 압도적인 기세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3505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8780만 달러를 기록했고 그 전날의 제한상영을 합쳐서 첫주 수익이 무려 9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극장당 수입도 2만 5050달러로 굉장하군요. 여기에 해외수익이 4억 2860만 달러에 달하면서 현재까지 전세계 5억 1860만 달러를 기록, 제작비 2억 달러 따윈 가뿐하게 회수하는 강력함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이 북미 첫주말 기록은 007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입니다. 종전까지는'007 퀀텀 오브 솔러스' (6753만 달러)가 최고였죠. 북미 평론가들의 평가는 고공행진 중이고 관객평도 높기 때문에 장기 흥행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007 시리즈는 북미 수익

아르고 Argo 2012 ...... ★★★
마틴 스콜세지에게 가 있다면 벤 에플렉에겐 가 있다. 휴고가 영화의 탄생과 역사에 대한 스콜세지 쨔응의 수줍은 고백이었다면, 아르고는 영화가 가진 허구와 환상의 힘에 대한벤 에플렉의 보다 직접적인 찬사. -아르고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자 백미는 사실상 스토리의 클라이막스와는 상관없는, 이란 혁명군과 미 외무부의 성명서 발표와 교차편집되는 '아르고 기자회견 겸 대본 리딩' 시퀀스였다. - 단점을 꼽자면 이란 혁명군이나 서구인이 아닌 이들에 대한 편파적이고 평면적인 묘사를 들 수 있는데, 영화 자체가 이란 혁명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고-지리적 위치나 사건의 발단이 굳이

국내 박스오피스 '늑대소년' 첫주 120만 돌파!
박보영, 송중기 주연의 '늑대소년'이 '007 스카이폴'을 한주만에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706개관에서 개봉해서 몰아친 이 영화는 첫주말 103만명, 첫주 129만 4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하면서 대박 스타트를 끊은 상태. 한주간 흥행수익만 92억 8천만원에 달합니다. 손익분기점이 180만 명이라는데 여유 있게 넘어갈 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이 다들 '엉엉, 송중기 날 가져요' 모드로 들어가는 게 자주 보이는데... 전 박보영이 간만에 대박 터뜨려서 기쁠 뿐. (...) 요양 차 가족들과 한적한 마을로 이사 간 소녀는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의문의 늑대소년을 발견한다. 야생의 눈빛으로 사람 같지 않은 행동을 보이는 소년에게 왠지 마음이 쓰이는 소녀는 먹을 것을 보고 기다리는 법, 옷 입는 법

아르고 - ‘꿈의 공장’, 생명을 구하다
1979년 독재자 팔레비의 망명을 미국이 승인하자 분노한 이란 민중은 미국대사관을 습격합니다. 6명의 대사관 직원은 몰래 뒷문으로 빠져나와 캐나다대사관에 숨지만 발각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CIA 요원 토니(벤 애플렉 분)는 3류 SF 영화 ‘아르고’를 촬영한다는 명분 하에 이란을 방문해 6명의 대사관 직원을 탈출시키려 합니다. 밴 애플렉이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아르고’는 동명의 SF 영화 각본을 활용해 격렬한 반미감정에 들끓는 이란에서 미국인들을 탈출시켰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릴러입니다. 오프닝에서는 익히 알려진 워너 브라더스의 이니셜을 딴 로고가 아니라 워너 브라더스의 텔레비전 로고를 활용하고 실제 TV 뉴스 장면을 삽입해 다큐멘터리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실화임을 강조합니다. 결말에는 극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