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Posts
23 posts
에비에이터 , 2004
[에비에이터 , 2004]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영화 제작과 비행기에 미친 백만장자.. 정도로 내용 설명은 생략하고, 일단 두시간 오십분의 자비 없는 길이때문에 어느세월에 다보나 했는데 (잠을 줄여가며)하루만에 주파. 내용만 보면 지루할법도 한데 영화의 영상미나 디테일이 상당히 좋은편이고, 디카프리오의 잘난 페이스와 연기력 덕에 생각보다 몰입이 잘된다. 영화 초반부와 후반부의 색감이 달라지길래 주인공에게 중대한 변화라도 생기나 했는데.. 내가 추측했던 엔딩과는 다르게 상당히 깔끔하고 인상적인 마무리를 보여주었다. 여러가지로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지만 돈많은 결벽증 강박장애 한량처럼 그려지던 주인공이 반짝 빛나는 순간은 여러모로 자극이 많이 됐다.
2013 05 22 <위대한 개츠비>
위대한 개츠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아일라 피셔,캐리 멀리건 / 바즈 루어만 나의 점수 : ★★★★ 탄탄한 원작 그리고 배우들의 힘 @신촌 메가박스 w Henry 영화사상 3번째 다. 이전에 나왔던 버전들에 비해서는 별로라는 평을 들었던 바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볼만하다는 얘기를 듣고 봤는데 역시 좋았다. 몇가지 비현실적인 설정의 연출이 거슬리기는 했지만(와닿지 않는 광란의 파티 광경이라든지... 30년대는 재즈 시대 아니었던가?) 역시 원작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문학이 아니어선지, 두 번이나 읽은 원작은 미칠듯 나를 흔들지는 않았으나 영화는 순간순간들이라도 나를 전율케 해서, 역시 멀티미디어의 힘이란... 이라고 생각했달까...

위대한 개츠비 - 디카프리오의 매력에 빠질 걸?
힘든 일과를 마치고 동료들과 한잔 거나하게 마신뒤 집에가는 차가 끊기면 무엇을 하십니까? 그럴때는 심야영화관이 최고죠. 조용하게 맥주한캔 긴걸 사들고 새우깡이나 한봉지 사서 영화를 보노라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시름도 잊혀지고... 무엇보다 건전하니깐요. 위대한 개츠비란 소설을 읽다가 너무 어린나이에 읽어서 그런지 집어던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삶에 묻혀 잊어버렸다가 영화로 봤네요. 사실은 별 기대를 안해서 영화를 보는 내내 오늘 잘 얻어 걸렸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디카프리오를 인상깊게 본 영화는 주제가가 영상처럼 아름다웠던 영화 타이타닉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명연기를 펼친 갱스터 오브 뉴욕이란 영화였네요. 그리고 한참이 흘러 뉴욕이란 도시를 배경으로 돌아온 배우 디카프리

Django Unchained, 2012
Django Unchained, 2013 성공한 덕후(!) 타란티노다운 영화였음. 액션 씬에서는 날 것 냄새가 풀풀 풍기며 타란티노가 좋아한 60년대 스파게티 웨스턴의 느낌이 잘살아있다. 서부극 컨셉임에도 불구하고 배경은 남북전쟁 직전, 주인공은 흑인. 이러한 타란티노 특유의 비틀기와 풍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깨알 같이 숨어 있다. - 크리스토프 왈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새뮤얼 잭슨의 연기에 대해 감탄하며 봤다. 오히...려 주인공인 장고의 캐릭터가 좀 약하다. 특히 크리스토프 왈츠의 연기는 를 보고 비교해보기를 추천한다. 나치 안에서도 악랄하기로 손꼽히던 대령이었던 그가 독일 출신 평등주의자 바운티 헌터라니ㅋㅋㅋ - 첨부한 사진은 두 쟝고가 만나는 순간. 오른쪽의 장고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