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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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게임] 기대되는 사무엘 잭슨의 신작

[빅 게임] 기대되는 사무엘 잭슨의 신작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3월 10일

새뮤얼 잭슨이 나오는 영화는 다 재미있다. '다'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해서는 재미있다. [언브레이커블]이 완성도를 떠나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루즈했던 영화 중 하나이긴 하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긴 했다. 오락성 높은 작품은 죄다 그에게로 가는 듯. 새뮤얼 잭슨이 미국 대통령 역을 맡았으며 오는 3월 25일 핀란드를 시작으로 개봉되는 영화 [빅 게임(Big Game)]도 중간 이상은 할 것 같다. 미국 대통령이 타고 있던 에어포스원이 테러리스트들로부터 공격을 당하자 특수 캡슐을 타고 탈출한다. 대통령이 불시착한 곳은 핀란드의 어느 숲속. 이곳에서 대통령은 자신의 성숙함을 증명하기 위해 사슴을 사냥 중이던 열세 살 소년 오스카리를 만난다. 대통령을 공격하려는 테러리스트들이 엄습해 오고 대톨령은

3월 7일~8일 두산 시범경기 중계를 보고

순전히 재미와 감으로 써보는 2015 프로야구 예상! 얼마전 2015 순위 예상 글을 위와 같이 썼었는데... 시범경기 중계를 보고 추가로 몇자 더 적습니다. 먼저 타선은 민병헌, 정수빈, 홍성흔, 오재원 선수 등 주전 대부분이 삽을 들기는 했지만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단 두 경기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일 뿐더러 시즌은 시작도 하지 않았고, 주전 선수들은 개막에 맞춰서 컨디션을 끌어 올릴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정수빈 선수의 타격을 보고 일부 팬은 벌써부터 정진호 선수의 주전 기용을 언급하는데 당장은 고려할 가치도 없죠. 누적 기록과 경험 모두 정수빈 선수가 압도적이니까요. 조급해하지 말고 찬찬히 몸을 만들었으면 하네요. 또 주전 선수들이 단체로 삽을 들기는 했지만 몇몇 선수는 인상적이

[아메리칸 셰프] 리듬 충만한 즐거운 일미

[아메리칸 셰프] 리듬 충만한 즐거운 일미

요리는 리듬의 산물이다. 여러 재료를 손질하고 준비된 식자재들을 조리하는 작업은 계획된 규칙을 따른다. 이 과정은 항상 정량 내지는 적당량을 요구하며 굽기, 끓이기, 졸이기 등에서 시간 엄수를 중요시한다. 어느 부분 하나라도 틀어진다면 제대로 된 맛을 내기가 어렵다. 사용되는 제재들이 모두 잘 어우러져야 하며 속도, 세기 같은 가공의 단계가 딱딱 맞아떨어져야 한다. 맛있는 음식은 요리가 안정적이고 통일된 율동을 수반했을 때 탄생한다. 대중에게 [아이언맨] 시리즈의 해피 역으로 익숙한 존 파브로가 주방장 칼 캐스퍼를 연기한 [아메리칸 셰프]도 요리와 리듬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한다. 칼이 음식을 만드는 장면마다 카메라 앵글은 그의 손을 따라다니면서 섬세한 공정과 알맞은 순서, 타이밍을 부각한다. 여기에 칼

순전히 재미와 감으로 써보는 2015 프로야구 예상!

2015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나만의 순위 예상.외국인 선수의 성적은 예상 자체가 어렵기에 10개구단 모두 동일한 클래스의 선수들로 가정하였습니다. 즉, 국내 선수들의 전력에 따라 예상한 순위라는 것이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가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감으로 잡은 순위이니 재미로 봐 주세요. 제 예상으로는 삼성과 SK가 상위권을 형성하고 중위권은 LG, 넥센, 두산이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화와 NC는 다크호스로 언제든지 중위권 다툼에 끼어들 수 있는 팀이고요. 그리고 롯데, 기아, KT가 하위권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세 예상 순위와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두산 순위는 팬심이 반영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퐈이팅 허슬 두! 1위 삼성 에이스였던 벤덴헐크 선수, 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