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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 재미있을까?! 기대포인트 셋

봄에는 역시 호러죠![어?] 그 기세를 이어나갈 호러 기대작 가 드디어 오늘 개봉합니다.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더니, 호러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예매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다 결국 1위까지 탈환했는데요. 먼저 영화를 접한 평론가와 관객들 사이에서도 나쁘지 않은 평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이라는 것이 터지고 있네요. 홍보 마케팅도 괜찮습니다. 영화 출연진들이 직접 호러 콘텐츠와 접목하며 영화 보기 전부터 으스스한 분위기를 잔뜩 빌드업하고 있고요. 과연 는 이 같은 기대에 괜찮은 답변이 될 수 있을까요? 3가지 기대포인트를 꼽아봅니다. 기대포인트 1. 어째꺼나 저째꺼나 호기심 팍팍 땡.......

좋은책구절로 보는 스토너|베스트셀러소설 이동진 평론가 스페셜에디션

좋은책구절로 보는 스토너|베스트셀러소설 이동진 평론가 스페셜에디션

좋은책구절로 보는 스토너 베스트셀러소설 이동진 평론가 스페셜에디션 사는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누구나 스토너다 책 의 카피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베스트셀러소설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역주행한 이유를 한 문장에 담고 있는데요. 주인공인 '윌리엄 스토너'의 삶을 천천히 따라가는 이 소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스토너 속 좋은책구절 윌리엄 스토너는 자신이 한참 동안 숨을 멈추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부드럽게 숨을 내쉬면서 허파에서 숨이 빠져나갈 때마다 옷이 움직이는 것을 세심하게 인식했다. 그는 슬론에게서 시선을 떼어 강.......

평론가도, 에디터도 아닌 영화 내비게이터로 활동합니다.

평론가도, 에디터도 아닌 영화 내비게이터로 활동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영화 내비게이터' 곰솔이입니다. 그동안 네이버 인물검색에는 '영화 평론가'로 등록되어 있었고, 대외적으로는 이전 경력을 살려 '영화 에디터'로 활동해왔지만, 이제는 '영화 내비게이터'라는 수식어로 찾아뵙고자 합니다. 요즘 바뀐 블로그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눈치채고 계셨겠지만, 사실 저는 영화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보다, 여러분들이 보고 싶은 영화를 잘 찾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드리는 일에 더 큰 재미와 보람을 느껴왔습니다. 영화 소개와 시사회 리뷰를 비롯해, 실제 영화관을 찾는 관객분들이 찾으시는 극장 이벤트 정보까지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대단한 영화평론가 납셨네

대단한 영화평론가 납셨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8월 26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음반 해설 글을 올린 포스트(http://soulounge.egloos.com/3549227)에 오늘 달린 덧글. 초등학교 때 무시당해서 트라우마라도 생겼나, 초등학생을 과대하게 과대평가한다. 이런 애들이 영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싸고 다닐 글을 생각하니 퍽 갑갑하네. 새벽 4시에 잠도 안 처자고 뭘 검색하다가 찾아와서는 지랄은... 인터넷이 이런 애들만 양산하지 않았다면 정말 좋은 문물인데... 그런데 이놈 말투 누구랑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