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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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 시저! - 시대의 매력, 영화의 매력을 기리는 작품

헤일, 시저! - 시대의 매력, 영화의 매력을 기리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3월 26일

이 영화도 개봉의 때가 다가왔습니다. 사실 좀 놀라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가 아무래도 시기가 정말 묘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여름 시즌의 직접적인 시작에 영화가 걸린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약간 들었던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북미에서 이미 좋은 평가를 얻었고, 코엔 형제의 코미디 스타일이 생각보다 잘 맞기도 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코엔 형제에 관해서는 솔직히 크게 의심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일단 연출자로서 굉장히 좋은 영화들을 많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인사이드 르윈도 상당히 재미있게 잘 만든 영화였고, 그 이전에 더 브레이브는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영화이기도

디스 이즈 디 엔드

디스 이즈 디 엔드

세스와 제이(Knocked up), 크레이그, 프랑코(127시간), 조나(슈퍼배드, 머니볼), 대니가 로스 엔젤레스에서 파티 도중 종말을 맞고 프랑코의 거처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군한다는 내용이다. 재밌는 점은 주인공들이 모두 스스로를 연기했다는 것이다. 영화속은 일종의 현실의 다른 측면으로 다가오게 설계되었다. 즉, 대체 현실이랄까. 모두 영화계에 종사하는 현재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단 것이다. 하지만 훨씬 과장되게 다가와 그것이 웃음을 주기도 한다. 따라서 초반부의 어느정도 연예인들의 비참한 죽음은 매우 재밌고 흥미롭게 다가온다. 모두가 생각하는 할리우드 스타나 연예인들의 타락을 고스란히 여기서 볼수있기도 하고 말이다. 마약, 술, 파티, 섹스 같이. 그리고 매우 타락한 연예인들은 모두 비참한 죽음을

머니볼, Moneyball, 2011

머니볼, Moneyball, 2011

Call me Ishmael.|2013년 5월 13일

영화 은 감독 베넷 밀러보다 각본가 아론 소킨의 이름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영화다. 의 각본으로 화려하게 데뷔, 드라마 으로 4년간 에미상을 비롯, TV 드라마 제작자로서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을 거머쥐며 젊은 나이에 헐리우드 최고의 극작가 반열에 올랐다. 2010년 데이빗 핀처의 영화 의 각본으로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를 포함한 그 해 각본/각색상들을 다시 쓸어모은 그는, 다음해 이 영화 의 각본을 맡으며 실제 있었던 일을 대중이 좋아하는 드라마로 둔갑시키는데능한 실력을 또 한번 선보였다. 그는 2013년 현재 시즌2를 준비 중인 드라

내 맘대로 본 21점프스트리트(21 jump street)

내 맘대로 본 21점프스트리트(21 jump street)

risk some soul|2012년 7월 9일

내 맘대로 본 영화 '21 점프 스트리트'(스포있을지도) 평 한마디: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골 때리게 미친듯이 웃기다.보는 동안은 정신 놓을 정도로. 허나 미국식 유머와 게이드립으로 가득해서 분명히 취향 타겠다. 분명 혼자 본 영화가 아닌데 나 빼고 주위가 싸했다;;;;; 왜 나는 혼자 광년이처럼 웃는거야;ㅁ; 원작 티비시리즈를 안다면 향수를 느낄지도...(조니뎁!!! 근데 난 원작을 몰라....) 원작 시리즈 배우 까메오 출연도 깨알 같은 유머로 승화시킨다. 말하다 보니 길어져서 한 마디가 아니네-.-; 난 원래 멀쩡하게 잘생긴 사람이 망가지고...골때리는 캐릭터를 연기해내는 걸 좋아해서 채닝 테이텀에게 박수쳐주고 싶다. 조나 힐이야 원래 웃긴 연기를 했었지만 채닝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