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포스트: 265|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265 posts
철혈의 오펀스 24화 감상

철혈의 오펀스 24화 감상

한장으로 정리해보는 오펀스(...) 여태까지의 건담 시리즈는 주인공 혹은 그 집단이 초반과는 달리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더 나아가 인류가 진화되어야할 지표같은 모습을 보이기도합니다. 대표적으로 우주세기쪽 작품들 그리고 무감각적이던 주인공이 사람으로서의 구실을 하게되거나(윙건담) 전쟁을 격렬하게 반대한다거나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이번 철혈은... 그냥... 답이 없습니다. 성장? 그런 모습을 보이기에는 나제라는 인물때문에 저멀리 날아가 버렸고 주인공 집단이 단단히 미쳐날뛰고 있어서 이전에 위선자라고 한참 욕얻어먹던 시드의 키라 야마토를 데려왔으면 할 정도네요. 어디서는 시데보다 못하다고 하던데 이렇게 되면 에이지와 싸우면 어떻게 될련지 궁금합니다. 에이지는 재미가 없고 철혈은 개연성이라든지 혹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4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4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3월 20일

제24화 미래의 보수 위선과 가식이 오고가는 철과 피의 전장 속에서모든것을 건 최후의 주사위가 굴러가는 철혈의 오펀스 24화입니다 지난편에서 줄곧 언급되어왔던 가족애의 정의는 밑바닥 인생의 정치깡패집단철화단에게 있어 피로 쌓아가는 희생의 의미가 되었고 존경하는 두 상관들에게 배운 인품이 증오로 변질된 아인이 보여주듯 위선으로 가득한 대의명분만이 전쟁(폭력)의 유일한 정의를 이번에도 울보누나메리빗의 부정을 통해 주제를 강조합니다 슬슬 클라이막스에 가까워진 만큼 이전에 회유한 휴먼 데브리가 유진이 이끄는 지원군으로 등장하거나 B파트의 풍부한 액션씬 등등 일부 문제점을 시원한 전개속도로 해소하려는 전개가 돋보였지만 아마 이번에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납득할만한 드라마가 되지 못했을

올가는 유비의 꿈을 꾸는가?

올가는 유비의 꿈을 꾸는가?

Grafs Sprechchor|2016년 3월 17일

한국인들에게 그렇게 익숙지 않은 개념 중 하나로, '협'이라는 것이 있다. 일전에 어느 분께서 지적하시기를, 무협지가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원조인 중국의 그것과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게 된 것이 바로 그 '협'이라고 하시며, 한국 무협지의 주인공은 무슨 이유로든 마교든 무림맹이든 '조직'에 들어가 조직 생활을 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하셨다. 반면, 원래 '협'이라는 것은 그런 '조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얽매인 곳 없이 스스로 옳다 생각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라고... 무슨 차이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예들을 들 수 있겠다. 이연걸의 '흑협'(1996) 저 영화에서 '흑협'은 독고다이로 (과거 자신이 속했던) 악의 조직과 싸운다. 저 영화가 마이너해서 감이 안 온다면 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23화 최후의 거짓말

자네들은 좋은 친구였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의 제23화 ‘최후의 거짓말’은 작화가 어색했습니다. 캐릭터와 건담 발바토스 모두 클로즈업 작화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바스트 숏 작화는 원 설정 및 기존의 작화와 이질감이 엿보였습니다. 이즈나리오 앞에서 카르타는 ‘명예 만회’를 다짐합니다. ‘기동전사 Z건담’에서 카미유와 에우고에 연전연패하면서도 ‘오명 만회’를 부르짖던 제리드를 연상시킵니다. 카르타 역시 제리드의 비극적 운명을 답습합니다. 맥길리스는 카르타와 가엘리오에 철화단의 이동 경로 정보를 흘립니다. 특히 카르타에게는 어린 시절의 회상을 통해 충동질합니다. 어린 시절 맥길리스는 조류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암시됩니다. 맥길리스의 궁극적 목적은 카르타와 가엘리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