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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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posts건담 오펀스 20~22화-뭐여 이건...
한동안 포스팅이 없었는데 여행 좀 갔다 왔습니다. 가능하면 여행 포스팅은 따로 쓰기로 하고(이렇게 말해놓고 맨날 미루다가 망했지) 일단 와서 밀린 깐다무를 봤는데... ....-_- 크게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1. 원래 이렇게 가려고 했었다.터빈즈-브류어스 화수를 각각 1화씩으로 줄여놓고 비스킷과 철화단 캐릭터들의 내면묘사+비중을 늘렸다면 뭐...안될 건 없습니다. 안될 건 없지만 솔직히 그래도 애매함. 근데 일단 터빈즈-브류어스에서 시간을 거진 2달 가까이 쓸데도 없이 썼잖아요? 당연히 개판이지. 아인은 살았는데 비스켓이 날아간 것도 뜬금포인데다가 또 가족 타령에 각성 과정마저 뜬금포. 솔직히 지금 오르가-미카즈키 구도가 졸라 좀 웃기게 돌아가고 있는데 파트너라던가 동지라던

오펀스)유진은 원래 배신을 할 예정이었다.
489 : 2016/03/09(水) 21:45:49.22 최종화에서 미카즈키가 '동료라고 생각했는데 배신했구나'라는 대사를 들을지도 모른다. 기대...! 499 : 2016/03/09(水) 22:00:55.24 >>489 원래 유진이 배신할 설정이었던 모양이고, 그 시절의 대사를 적당히 게임에 넣은거 아님? 510 : 2016/03/09(水) 22:16:09.75 >>499 ㄹㅇ? 무슨 잡지 같은데 실린 정보냐? 514 : 2016/03/09(水) 22:21:02.29 >>510 BD의 오디오 코멘터리 949 : 2016/02/19(金) 12:51:59.96 원래는 유진이 토도랑 같이 배신한다는 설정이었
(철혈의 오펀스)22화까지 보고 잡담
-이야기의 힘이 바닥을 기는 기분==;; 그냥 보던거 보자는 기분으로 보고 있는 중입니다. 13화까지 호평을 했었는데, 철저하게 배신당한 기분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군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건담판 징비록 확정인듯. 앞으로 잘해야 3화 남았는데 과연 무엇을 보여줄지 싶군요. 이대로는 잘 만들어봤자 "마지막화는 용썼네." 정도밖에 안되지 싶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개보면 과연 마지막화는 잘 만들수 있을지 그것도 의심이 가네요. -오펀스의 가장 병신같은 점이라면, 2쿨짜리 물건에 4쿨에 걸맞는 이야기 전개방식을 적용시키고 그에대한 이야기의 완급조절을 병신같이 했다는 겁니다. 옆동네의 슈발체스마켄이 7권짜리 소설책을 1쿨로 만드느라 이야기 죽어라 잘라 처내고도 그래도 무난한 전개로 가는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22화 아직 돌아갈 수 없어
성장 없는 올가와 미카즈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22화 제목은 ‘아직 돌아갈 수 없어’입니다. 비스킷의 유해 앞에서 임무가 완료되기 전까지 돌아갈 수 없다는 미카즈키의 대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제21화 제목 ‘돌아가야 할 곳으로’와 대구를 이루기도 합니다. 이번 화에도 전투 장면은 없었습니다. 제22화 방영 중 절반에 육박하는 10화 째입니다. 그렇다고 캐릭터를 둘러싼 서사 전개가 빠른 것도 아닙니다. 철화단의 임무는 난이도가 낮아 긴장감이 없습니다. 건담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 의식은 ‘전쟁이라는 여정을 통한 소년의 성장’입니다. 하지만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가 묘사하는 것은 전쟁이 아닌 소규모 국지전의 띄엄띄엄 나열입니다. 거대 전쟁의 일부에 해당하는 전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