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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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posts철혈의 오펀스가 야쿠자 항쟁을 모티브로 한건 의외로 틀리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철화단의 규모나 성격을 보면 미군이나 소련군 같은 정규군이 아니라 아랍지역이나 아프리카의 무장단체에 가깝습니다. 이런 무장단체들은 대외적으로는 군대라고 자처하지만, 사실 야쿠자같은 깡패조직에 가깝죠. 단지 마카로프를 쓰느냐 칼라시니코프를 쓰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이런 특성상 당연히 철화단같은 규모의 조직이 치르게 될 싸움은 2차 세계대전이나 베트남전이 아니라 야쿠자간의 항쟁에 가까울 겁니다. 그리고 싸움의 성격이 다른 만큼 그 싸움을 치르는 개개인의 정서 또한 2차 세계대전의 참호속의 병사보다는 야쿠자간 항쟁을 치르는조직원들의 정서에 가까울 거라고 봅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폭력조직의 미화 같은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울수는 없을 겁니다.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전적

기동건달 갱스터 철혈의 야쿠자 -개념없는 제작진의 헛소리
오펀스 스탭들의 인터뷰를 읽었는데요, "토미노 씨는 전쟁을 청년 시절에 겪었습니다만 우리는 전쟁을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히로시마 항쟁에서 모티브를 땄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표정을 지을지 모르겠습니다. "토미노 씨는 전쟁을 청년 시절에 겪었습니다만 우리는 전쟁을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걸 알 수 없습니다"라는 건 이해하겠어. 히로시마 항쟁을 모티브로 소년병이나 지금의 전쟁을 썼습니다! 라는데 왠지 에~ 라는 느낌이었다. 나가이 타츠유키와 오카다 마리 이 상것의 연놈들이!? 그러니까 이 연놈들의 대가리에는 깡패 나와바리 싸움 = 전쟁 이라는 거야? 전쟁을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깡패 나와바리 싸움을 참고해서 전쟁을 다루시겠다? 이 연놈들이 쳐돌았나. 결국 오펀스는 조폭미

철혈 if : 올가는 그냥 또라이고,쿠델리아는 유능하나 불행하다면...
일단 올가를 그냥 미친녀석으로 만들고, 미카즈키는 쿠델리아라는 빛을 향하다 스스로 돌아서서 사라지는, 시작부터 악과 악이 부딪히는 전개라면 큰 흐름은 거의 그대로 놔둬도 되지않을까 싶어서. 워보이들에 가까운 CGS 3번조, 올가는 소년들을 광기로 이끄는 리더, 카미카제 같은건 기본. 꿈이 큰 야쿠자 똘마니 마냥 빅하게 이름을 날리고 죽으면 그만 아니냐는 주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올가를 무비판적으로 따름, 일부 비스킷 같은 아이들은 올가가 정상이 아닌것은 알지만 어쩔 수 없이 수긍하는 파. 올가는 어릴적 미카즈키의 '자신들의 적'을 쿨하게 죽여버리고 어떻게 할까 묻는 모습에 취해버려서 이렇게 틀어진것. 미카즈키도 올가가 잘못된 것을알고 있지만 그 원인이 자신임도 알기에 묵묵히 올가를 따르

(철혈의 오펀스) 다음화가 어떻게 되던간에 답은 간단하게 나오겠네요.
역대급 1화, 그리고 최악의 마무리. *아니, 더이상의 설명은 구질구질 할듯. **그나저나 모씨는 그냥 아군이었군요. 사실 저게 아군이면 원래대로라면 야기 밸런스가 작살날텐데, 워낙 개판이라 저거라도 저렇게 안되면 틀린 답조차도 나올수 없는 개막장 상황이니 그저 할말이 안나옵니다;;; ***마무리는 어찌될지, 뭐 현상황 부터가 어안이 벙벙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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