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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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가 현실이 되었을 줄이야
안녕하세요. 그간 생업에 바빴습니다. 뭐 어찌되었든, 결과부터 말한다면 말이 씨가 된다고 역시 말조심을 했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한창 취업활동에 열을 올리던 작년 이야기로군요! 헤헷 ... 왠지 이긴 느낌! 야호!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24화 미래의 보수
또 생략된 전투 묘사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24화 제목 ‘미래의 보수’는 철화단의 단원이 내던지는 목숨이 동료의 미래를 위한 보수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철화단의 마카나이를 의사당에 데려다주지 못하거나 혹은 마카나이가 아브라우 대표에 당선되지 못할 경우, 그리고 철화단이 전멸할 경우에는 미래를 위한 보수는 무의미해집니다. 올가의 일장연설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철화단과 걀라르호른은 에드먼턴 교외에서 전투에 돌입한지 이미 3일째입니다. 3일 동안의 전투 묘사가 생략되었습니다. 제23화 ‘최후의 거짓말’의 방영까지 전체적으로 서사 전개가 느렸으며 그 중 10화 분량에 전투 장면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철화단과 걀라르호른이 에드먼턴 교외에서 교전에 돌입해 교착 상태에 이르기까지 과
If 철혈, 고뇌하는 인격자 올가와 미워할 수 없는 허당 쿠델리아
이번의 요점은 벼엉신 같은 야쿠자 기운 쫙 빼보기. 사실 테이와즈에 사카즈키 빨면서 들어가도 괜찮은데... 진지하게 그게 문제가 아니니. 올가는 본편보다 약기, 일단 리더로서 열심이지만 철화단을 이끌어가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고 미카즈키 이외의 아이들에게 기대기도 한다. 긍정적인 리더상이지만 자신에겐 모두에게 보여줄 비전이 없는것을 힘들어 하고 있다. 짧게 말하면 그 '가야할 장소'를 찾지 못한 상태. CGS에 찾아온 쿠델리아가 자랑스레 말한 화성독립운동이 올가에게 그 길로 보인다. 철화단 결성 후 걀라르호른에게 찍히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쿠델리아를 돕기로 한다. 위처럼 쿠델리아는 본편보다 더 행동력이 강하고 자신감이 있다, 다만 조금은 사상누각끼가 있는 근자감. 그래서 미카즈키의 태도에

진실은 더 잔인(?)했습니다.
인정합니다. 확대해석해서 열올려서 막 까댄 거, 맞습니다. 안그래도 마음에 안들던데 이게 뭐야!? 하고 까댄 거, 맞습니다.야쿠자 항쟁 '같은' 느낌으로 묘사한 걸 '전쟁을 조폭 싸움으로 다루냐?! 미쳤구나!'한 거, 인정합니다. ] 출처 : 그래서 새벽에 발칵 뒤집힌 트윗의 전문을 봤는데... [토미노 감독의 시대에는 전쟁의 흔적 같은것도 있었고, 근처에 직접 전쟁을 겪은 사람도 있는 환경이었지만 자신은 그렇지 못했다. 잘 모르는 채로 모르는 이야기를 쓰다보니 이러한 이야기가 되었다. 세계에서 아이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건 미디어를 통해 자주 볼 수 있지만 이데올로기로 인한 전쟁같은건 체감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아는 것부터 계속해서 써 나아가니 히로시마의 항쟁같은 이야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