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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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델리아는 디아나 소렐의 꿈을 꾸는가?
주말에 몰아서 (대충) 보고 느낌 - 공통점: 신분 - 지구 밖의 세계에서 지구로 내려온 고귀한(?) 사람. 상황 - 고립되다시피 해서 믿을 만한 사람이 얼마 안 됨. 목적 - (다소 막연하지만)정체된 역사를 타파하려고 함. 차이점: 디아나 소렐 - 기품있고, 때로는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달의 여왕이라는 신분을 잊지 않도록 함. 달과 지구의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다른 세계인 지구의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자신이 보지 못했던 문레이스의 어두운 면을 필사적으로 알아내려 함. 남녀관계로 고민하는 모습은 잠깐 나오지만(윌겜) 그리 길지 않고, '양념'이 아니라 그녀가 지구로 귀환하고 싶어하는 이유 중 하나로서 큰 줄기와 정합함. 쿠델리아 - 그냥 있는 집 아가씨 A
건담 철혈의 오펀스 23화 감상-미련을 버리고
해탈의 경지에서 보니 뭐 그냥저냥...인 기분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진짜 아무래도 좋아진거지만. 1. 레딧 쪽 기웃거리다가 그 쪽 양키들이 죄다 "아인이 세츠나 소원 이룬 거 아니냐." "세츠나가 아인 졸라 부러워할듯. 건담이 되었잖아!" "네가 건담인가..."이딴 소리들 하고 있는 거 보고서는 한밤중에 뿜음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맞넼ㅋㅋㅋㅋㅋ소원성츀ㅋㅋㅋㅋ세츠나는 ELS랑은 하나가 되었어도 결국 건담이 되진 못했는데 그야말로 건담의 파츠가 된 아인은 적어도 세츠나에게 있어서는 인생의 승리자 맞습니다 맞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시 보니까 그레이즈 아인인뎈ㅋㅋㅋ야 맥길리스 더러운 놈아 아라야식은 사실 건담 잘 조종하려고 한 거 해놓고 왜 건담을 안 주고 그레이즈냨ㅋㅋㅋㅋㅋ양심 어디감ㅋㅋㅋㅋㅋ72대나 뽑았다면

오펀스의 지향점?
주인공측에 더 그럴듯한 명분을 부여하는 것은 전쟁을 픽션으로 소비하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적이 침략자라면 호국의 싸움을, 적이 압제자라면 혁명의 싸움을 기치로 내거는 것이 주인공의 조건이죠. 그런데 오펀스는 이러한 정의의 논리를 철저히 배격해요. 브루어스가 부려먹고 있는 소년병 중에 어릴적 생이별한 아키히로의 동생이 있다는 점이 밝혀졌을 때, 아무리 힘들어도 소년병을 모두 구하는 길을 고민하고 시도하는 게 올바른 선택이었을겁니다. 화성에서 한심한 어른들한테 착취당했던 자신들이나 브루어스의 지배하에 놓여 있는 휴먼 데브리나 같은 처지니까요. 하지만 철화단은 그러지 않았죠. 마사히로는 커뮤니티 일원의 혈연이니 설득하여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어도(결국 실패했지만), 나머지 소년병들에 대해서는 연민이나 동질

(철혈의오펀스) 23화, 역대 건담 최악의 주인공의 강림.
뚜껑이 열리지는 않고 그냥 어처구니가 없는건 비밀:D 더불어 이야기 만드는 인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응? 작가진 중에 모로사와라도 있는거냐?(죽은 사람 이름까지 들먹어야하나;) -개인적으로 퍼스트에서 류 호세이가 죽었을때가 생각납니다. 류가 죽은후 류가 맡던 일거리까지 모두 브라이트가 손대야하는 개막장상황이 벌어지고, 이 일을 정신없이 처리하다가 정줄을 놓은 브라이트가 한마디 하죠. "류를 불러주게." 개인적으로는 류가 죽는 순간까지 화이트베이스에서 보여준게 있었기에 그때 브라이트의 그 말을 들으며 저도 숨이 막히는 기분이었죠. 류가 죽었을때의 압박감은 오펀스의 미친 꼬꼬마 집단의 짓거리와는 달랐던게 정말 개연성 쩔어줬으니까요, 그런데 비스킷은 뭔가 몇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