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브리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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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레보스키"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위대한 레보스키" 블루레이가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21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 고나해서는 잘 모르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제 주변에 좋아하는 분들은 많은데, 딱 거기까지만 아는 상황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영화에 관해서 제가 일일이 찾아봤던 작품이 아닌 만큼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좋아하는 분들이 많고, 출시 되었다는 이유로 인해서 기대를 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 만큼 정말 궁금하게 다가오는 작품인 것도 사실입니다.  볼링 이야기라니 독특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The Dude’s Life (10:04) -The Dude Abides: The Big Lebowski Ten Years Later (10:23) -Flying Carpe

로스트 인 더스트, 웰컴 투 헬 USA

로스트 인 더스트, 웰컴 투 헬 USA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1월 10일

매마른 들판에 번진 불이 검은 연기 구름을 만들어내고 녹슨 간판과 새끈한 대출 광고가 어깨를 맞대고 있는 텍사스의 황량한 시골 마을. 총을 들고 뛰어든 어설픈 은행 강도는 구멍 가게를 털듯 서랍의 소액권만을 챙겨 떠나고 은퇴를 앞둔 레인저는 본능적으로 이 사건이 그의 마지막 현장이 되리라는걸 느낀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달릴 수밖에 없는 형제, 평생을 바친 일에서 유종의 미를 바라는 형사. 그들의 궤적이 차츰 겹쳐지기 시작하는데... 단순한 플롯에 비하면 생각보다 많은 인물들이 출연하고 있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은 하워드 형제도, 레인저 해밀턴도 아닌 텍사스 그 자체이다. 성장의 방향이 달랐을 뿐 형제도 형사도 거칠지만 노련한 텍사스의 카우보이이며 그들을 키운 것은 수 십년째 스테

[로스트 인 더스트] 텍사스 사가

[로스트 인 더스트] 텍사스 사가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1월 8일

사실 평에 비해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지라 볼까말까 했었는데 마침 시간이 비어 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평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알겠더군요. 지독하게 일관적인 템포와 시선이 참 마음에 듭니다. 크리스 파인과 벤 포스터 제프 브리지스와 길 버밍햄, 케이티 믹슨까지 다들 좋았던~ 다만 아무래도 호불호는 있을 듯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작부터 파병이야기가 나오더니 석유회사와 은행까지 블랙코미디는 아니어도 묘하게 비틀어지는게 재밌는~ 주민들과 주인공, 레인저까지 다들 텍사스 레드넥같은 사람들이 넘치는데 남녀를 불문하고 마초들이라 참 ㅎㅎ 시대는 이미 지나갔는데 한물간 시대상들을 현대에 제대로 그려내서 좋았네요.

로스트 인 더스트 - 사람이 충돌 할 수 밖에 얿는 삶

로스트 인 더스트 - 사람이 충돌 할 수 밖에 얿는 삶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1월 4일

이 영화가 개봉하는 시기에 저는 해외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이 영화 외에 땡기는 영화가 전혀 없었고, 제가 영화 시간을 제대로 맞춰 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거는 기대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는 이야기도 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약간 미묘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냥 넘어갈까 하는 고민도 하고는 있죠. 다른 리뷰도 많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맥켄이제 왁해서는 그닥 잘 모르는 상황입니다. 퍼펙트 센스라는 영화나 할람 포의 경우에는 그럭저럭 평가가 좋기는 한데, 그나마 제가 어느 정도 봤다고 할 수 있는 영화는 영 아담이 다 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