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인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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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인 더스트" 블루레이가 들어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8일

드디어 이 타이틀이 들어왔습니다. 사실 스틸북이 싫어서 안 샀다가, 정말 오래 기다린 케이스이죠. 드디어 플라스틱 케이스판이 나온 겁니다. 크리에이티브 에디션 판인데, 디자인은 오히려 마음에 들더군요. 뒷면은 심플합니다. 아웃케이스이니까요. 내부 케이스 앞면입니다. 형제가 다 나오는 식인데, 참고로 쭉 펼치면 연결되는 식입니다. 다만, 그 어디에도 스펙 표기가 없어요;;;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디스크는 글자와 이미지가 잘 겹치네요. 사실 약간 크라이테리언 같은 느낌 같기도 합니다. 속지 앞면입니다. 속지 뒷면입죠. 케이스와는 순서가 바뀌었네요. 띠지 형태라 포스터가 같이

로스트 인 더스트 - 두 형제의 대결, 테일러 쉐리던의 체취

로스트 인 더스트 - 두 형제의 대결, 테일러 쉐리던의 체취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태너(벤 포스터 분)와 토비(크리스 파인 분) 하워드 형제는 소규모 은행을 돌며 강도 행각을 벌입니다. 텍사스 레인저 마커스(제프 브리지스 분)는 후임 레인저 알베르토(길 버밍햄 분)와 함께 신원 미상의 강도를 추격합니다. 마커스는 아직 범행의 대상이 되지 않은 은행에서 잠복근무합니다. 원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2016년 작 ‘로스트 인 더스트’는 텍사스, 뉴멕시코, 오클라호마 일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는 형제와 그들을 쫓는 레인저를 묘사하는 범죄 영화입니다. 원제 ‘Hell or High Water’는 ‘무슨 일이 있어도’를 뜻하는 관용어구입니다. 자식들에게 석유가 나오는 농장을 넘겨주기 위해 ‘무슨 일이 있어도’ 은행 대출금을 갚으려는 토비와

[블루레이] ‘로스트 인 더스트’ 쿼터슬립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 ‘로스트 인 더스트’ 쿼터슬립 스틸북 한정판

‘로스트 인 더스트’의 블루레이 쿼터슬립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의 스틸북의 앞과 뒤. 띠지가 앞면 하단과 뒷면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과 띠지를 벗겨낸 스틸북의 겉면. 스틸북의 내부. 왼쪽이 8종의 포토 카드가 수납된 봉투, 오른쪽이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포토 카드 봉투와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안쪽. 8종의 포토 카드.

윈드 리버

윈드 리버

DID U MISS ME ?|2017년 9월 14일

호크아이와 스칼렛 위치의 공조 수사가 아니냐는 배우 개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와 의 각본을 썼던 테일러 쉐리던의 연출작이라는 점이 더 강조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미량의 스포. 카피라이트가 "두 번째 소녀가 실종되었다"이기도 하고, 예고편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실제 영화의 초반 오프닝 시퀀스까지 보고 있으면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요 네스뵈가 쓴 소설들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도 자연스러운 부분. 허나 실제 영화는 연쇄 살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 뿐더러, 야생 동물 사냥꾼과 FBI 요원이 펼치는 추리 게임적 요소는 더 옅다. 오히려 과거의 상흔에 붙잡혀 도망치지도 못한채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