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
Posts
32 posts
핵소 고지 - 전통적이지만 강렬한 영화
이번주는 정말 무지막지한 주간입니다. 일단 액션 영화가 한 편 있고, 한국 영화중에 묘하게 기대되는 작품도 한 편 있으며, 이 영화를 비롯한 다른 한 편의 영화는 이미 해외에서 평가가 좋았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에 관해서 안 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이번주 역시 범람 상태가 되었다는 사실은 어쩔 수 없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방법이 있기에 일단 다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멜 깁슨은 감독으로서도 나름 유명하지만 배우로서도 정말 일가를 이룬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드 맥스에서 최조의 맥스 로카탄스키로 나오면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고, 이후에 세 편의 매드 맥스 영화에 나오
![[영화] 핵소 고지 (Hacksaw Ridge)](https://img.zoomtrend.com/2017/02/23/a0055161_58aee38656093.jpg)
[영화] 핵소 고지 (Hacksaw Ridge)
어제 출장 갔다 오는 길에, 마침 문화의 날이라 5000원으로 봤습니다. 와.... 정말 재밌더군요! 사실 예고편 보고 큰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전쟁의 참혹함과 그 안에서 강인한 신념의 대비를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종교적 색채도 거의 없었구요. 외면받으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관철해 결국 인정받는 주인공에게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마지막에 나오는 인터뷰를 보면 실제 사건이 영화 속에 잘 녹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역시 가장 놀랐던 건 전투장면의 리얼함이군요. 콜 오브 듀티 같은 게임에서 본 장면들과 비슷한 장면도 있고.. 각종 시체들, 특히 중반부는 호러 영화인가 싶을 정도로 그로테스크하고 깜짝 놀라게 만드는 시체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반면 로맨스 부분은 거의

영화 핵소 고지
오늘 개봉한 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를 발렌타인 데이에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미리 만나 보았다. 핵소 고지는 일본 최남단의 섬 오키나와에 위치한 해발 130미터 고지의 이름으로 원래 일본명은 마에다 고지(前田高地)이나 날카롭게 깎아지른 모양이 쇠톱같다 하여 미군은 핵소 릿지라는 별칭으로 불렀다. 1945년 3월 26일 미군은 오키나와에 상륙했고 3개월 가까운 치열한 공방전 끝에 6월 23일 오키나와 수비군 총사령관 우시지마 미츠루(牛島満) 중장과 참모장 초 이사무(長勇) 소장이 할복함으로써 오키나와전은 막을 닫는다. 영화 핵소 고지는 오키나와전에서도 치열했던 핵소 고지에서의 전투를 사실감 넘치게 그린 전쟁영화였고 종교적인 신념에 의하여 총을 들기
[매드맥스2] 매드맥스 시리즈의 세계관을 잘 보여주다
감독;조지 밀러 출연;멜 깁슨지난 1981년에 나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1981년에 나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본편에 앞서 1편의 내용을 짧게 함축해서 보여주었던 가운데1편에 이어서 멜 깁슨이 복수하는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보여줍니다..1편과는 다르게 남성적인 매력으로 복수를 하는 멜 깁슨의 모습이흥미로웠던 가운데 건조한 사막의 모습이 주인공 맥스의 감정과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