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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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번치"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11일

약간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와일드 번치를 아직까지도 제대로 못 보고 있습니다. 강렬하면서 선 굵은 영화라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묘하게 손이 잘 안 가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런 문제로 인해서 몇몇 영화들은 정말 그냥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서부극의 가장 강렬한 작품이라는 칭송은 들었는데, 보려고만 하면 일이 생기는 통에 아무래도 아직까지도 못 보고 있는 비운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가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감독은 멜 깁슨이 할 거라고 하더군요. 각본도 멜 깁슨이 쓴다고 하네요.

토미 위콜라 감독의 신작에 멜 깁슨과 콜린 파렐이 출연 할 거라고 하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16일

토미 위콜라 감독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이 감독의 영화중 월요일이 사라졌다와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단이 있었는데, 두 편 모두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신작으로 돌아옵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War Pigs"로, 돈을 훔치고 동료들을 죽인 마약 관련 갱단을 해병대 출신 남자들이 족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멜 깁슨과 콜린 파렐이 출연 할 거라고 하더군요. 멜 깁슨은 차기작 비용 관련해서 출연 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핵소 고지, 2017

핵소 고지, 2017

DID U MISS ME ?|2018년 7월 15일

내 비록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멜 깁슨이 연출한 영화들을 좋아한다. 그건 그가 종교적 색채를 떠나 그냥 영화를 잘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가 그랬고, 가 그랬듯이. 역시도 딱 그런 기대감 하나 때문에 본 영화다. 물론 전쟁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찌되었든 이건 집총을 거부한 기독교 신자를 다룬 멜 깁슨식 영화니까. 종교 영화라는 프레임, 아니면 적어도 기독교 신자를 다룬 영화라는 프레임 덕분에 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반감이 있는 듯하다. 하지만 그저 종교 영화이기 때문에 받는 악평은 이해할 수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사실 이 영화가 딱히 종교 영화란 생각이 또 안 들거든. 물론 주인공이 너무나도 명백한 기독

브레이브 하트 - 영국 역사? 그게 뭔데?

브레이브 하트 - 영국 역사? 그게 뭔데?

조지의 의식|2017년 10월 16일

브레이브 하트, 제가 태어나기 한참 전에 나온 영화입니다. 제가 98년생인데 이 영화가 95년에 개봉했으니 저보다 무려 3년이나 먼저 세상에 나왔네요. 옛날 영화를 보다보면 어색하거나 촌스러운 장면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브레이브 하트에 경우 그런 촌스러움은 찾아볼 수 없고, 오히려 웅장한 멋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전쟁씬이 멋지더군요. 윌리엄 월레스, 주인공입니다. 멜 깁슨이 연기했죠. 감독도 멜 깁슨, 주인공도 멜 깁슨. 아버지 말로는 이거 찍을 때 멜 깁슨씨가 40대라네요. 20살인 저보다 훨씬 잘생겼습니다. 만약 멜 깁슨이 저보고 오징어라고 해도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잘생겼습니다. 심지어 얼굴에 정체불명 파란 물감을 발랐는데도 잘생겼네요. 이거 사기 아니야? 소피 마르소, 배역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