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맥스2] 매드맥스 시리즈의 세계관을 잘 보여주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7년 2월 2일 |
감독;조지 밀러 출연;멜 깁슨지난 1981년에 나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매드맥스2>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매드맥스2;매드맥스의 세계관을 제대로 보여주다>1981년에 나온 매드맥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매드맥스2>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봤습니다본편에 앞서 1편의 내용을 짧게 함축해서 보여주었던 가운데1편에 이어서 멜 깁슨이 복수하는 과정을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보여줍니다..1편과는 다르게 남성적인 매력으로 복수를 하는 멜 깁슨의 모습이흥미로웠던 가운데 건조한 사막의 모습이 주인공 맥스의 감정과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1
토미 위콜라 감독의 신작에 멜 깁슨과 콜린 파렐이 출연 할 거라고 하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16일 |
토미 위콜라 감독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이 감독의 영화중 월요일이 사라졌다와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단이 있었는데, 두 편 모두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에 그쳤기 때문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신작으로 돌아옵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War Pigs"로, 돈을 훔치고 동료들을 죽인 마약 관련 갱단을 해병대 출신 남자들이 족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멜 깁슨과 콜린 파렐이 출연 할 거라고 하더군요. 멜 깁슨은 차기작 비용 관련해서 출연 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영화] 핵소 고지 (Hacksaw Ridge)
By 불멸자Immorter | 2017년 2월 23일 |
![[영화] 핵소 고지 (Hacksaw Ridge)](https://img.zoomtrend.com/2017/02/23/a0055161_58aee38656093.jpg)
어제 출장 갔다 오는 길에, 마침 문화의 날이라 5000원으로 봤습니다. 와.... 정말 재밌더군요! 사실 예고편 보고 큰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전쟁의 참혹함과 그 안에서 강인한 신념의 대비를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종교적 색채도 거의 없었구요. 외면받으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관철해 결국 인정받는 주인공에게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마지막에 나오는 인터뷰를 보면 실제 사건이 영화 속에 잘 녹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역시 가장 놀랐던 건 전투장면의 리얼함이군요. 콜 오브 듀티 같은 게임에서 본 장면들과 비슷한 장면도 있고.. 각종 시체들, 특히 중반부는 호러 영화인가 싶을 정도로 그로테스크하고 깜짝 놀라게 만드는 시체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반면 로맨스 부분은 거의
[영화흥행성적]'22년째의 고백-내가 살인범이다-'가 V3
By 4ever-ing | 2017년 6월 30일 |
![[영화흥행성적]'22년째의 고백-내가 살인범이다-'가 V3](https://img.zoomtrend.com/2017/06/30/c0100805_5955b8bf94e86.jpg)
26일 발표된 24, 25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가 연쇄 살인범으로 연기한 '22년째의 고백 -내가 살인범이다-'(이리에 유우 감독)가 3주 연속 선두를 획득했다. 동원 수는 약 16만 5,000명으로 박스 오피스는 2억 3,100만엔이었다. 2위는 전주뿐만 아니라 대히트 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엠마 왓슨 주연으로 실사화 한 '미녀와 야수'(빌 콘돈 감독)로 약 14만 4,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2억 700만엔. 누계 동원 수는 118억 1,000만엔을 돌파하고 있다. 3위도 전주와 동일, 2014년에 방송된 우에토 아야와 사이토 타쿠미의 '금단의 관계'가 화제를 불러 일으킨 드라마의 극장판 '메꽃'(니시타니 히로시 감독)가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