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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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posts설국열차를 보았다.
설국열차 크리스 에반스,송강호,존 허트 / 봉준호 나의 점수 : ★★★★ [쓰다보니 스포일러 천지]설국열차를 보았다. 보고 나니 그 설정에도 불구하고 양갱이 너무나 먹고 싶었다. 흥미로운 영화였다. 1년을 주기로 세계를 떠도는 빙하기의 열차. 끝부터 앞까지 횡으로 나뉘어진 구획은 그대로 계급이 되어버리고, 그 안에서 전복을 꾀하는 사람들의 전진. 지구온난화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낸 화학물이 새로운 빙하기를 만들어내고, 17년 동안의 끝없는 현상유지로 인해서 생겨나는 이야기 구조상의 사건들도 인상적이었다. 직선의 열차 안에서 하나의 생태계가 생기고, 나름의 먹이사슬이 생겨나고 그 위계질서를 유지하는데, 이것이 거대한 하나의 '자연'이라고 본다면 수긍할만하다. 문제는 이것이 그만큼 거대하지도 않고, 인
탈선이라는 테마만 놓고 보자면 설국열차보단 오버맨 킹게이나가 낫다.
뭐 120분 영화랑 26부작 애니를 비교하기도 뭣합니다만... 겨울, 얼음 그리고 열차. 철도. 더 나아가 계급 체제 그리고 혁명과 전복. 이런 테마를 놓고 보자면 오버맨 킹게이나가 낫다고 봅니다. 사랑과 희망 이미지부터 얼음을 녹이는 불. 탈선하는 열차 개인적 취향이 많이 들어가도... 킹게이나가 더 재밌어요. 네 일단 재미로만 한정지으면 킹게이나가 재밌어요! 설국열차는 그 영원히 달리는 열차가 주인공일만큼 세계관은 매력적인데... 그 이야기가 약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신 자유주의라든가 어큐파이 운동같이 사회에 대한 우화적 요소가 강하기는 한데...그런거는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좀 써먹어서 말이죠.신선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또 국제흥행을 지향하다보니, 봉준호 특유의
![[설국열차] 톱니바퀴 속 내 자리는 어디에](https://img.zoomtrend.com/2013/08/02/f0238581_51fa5ae337964.jpg)
[설국열차] 톱니바퀴 속 내 자리는 어디에
1. '냄'이 아니고 '남'이다 이 자식들아. 2. 북극곰 대신 펭귄이 서 있었으면 막판에 긴장이 쫙 하고 풀렸을 텐데. 3. 메이크업을 비롯한 모든 것을 포기한 '후배' 고아성에게 박수를. 4. 여전히 부족한 백인 이외의 종족들. 역시 영리한 봉준호. 5. 틸다 스윈튼의 변신은 놀라움 그 자체. 6. 스킨스의 히어로 루크 파스콸리노가 누구였는지, 엔딩 크레딧을 보고서야 알았다. 미안^^ 7. 봉 감독은 자기 영화가 제대로 안 읽힐까봐 걱정을 많이 한 걸까. 설명이 너무 많다. 8. 절망과 희망이 교차되는 결말은 나쁘지 않다. 이 사회를 이루는 톱니바퀴를 허물고 새롭게 조립하는 일은 지배층에게도 피지배층에게도 품이 많이 드는 일이다. 그럼에도 인류는 조그마한 가능성에 끊임없이 도전해 왔고 그 결과가 지

거봐~!설국열차!-그리고 예상 관객수..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논란과 기대의 와중에서 '설국열차'가 '더테러 라이브'와의 팽팽한 긴장속에 하루 앞당겨 개봉되었다. 개봉후 올라오는 대부분의 영화평들은 철심장이 지적한대로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더라도 긍적적인 평보다는 대체로 그저 그렇다는(부정적) 평이 약간 많은 편이다. 그 이유도 철심장의 시사회 영화평과 비슷하다..사람들 보는 눈은 대개 비슷하다.... (시사회후 철심장의 영화평에 짠지거는 패거리들이 무척 많았다..그런데 개봉후 지금 올라오는 영화평은 철심장의 평과 그리 다르지않은 평들이 대부분이다~!거봐라~! 내 뭐라고 햇냐?) 심지어 영화초반에는 이거 무슨 좌좀감독이 만는 영화아니냐?라고 느끼는건 거의가 비슷하다...또 영화결말에 대한 어이없음도.... 머 봉준호에 대한 무슨 감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