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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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posts설국열차 - 꼬리칸의 존재 이유
설국열차 크리스 에반스,송강호,존 허트 / 봉준호 원래 이 글을 쓰려고 하진 않았는데 - 영화는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 꼬리칸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놀라움에 글을 씁니다. 꼬리칸의 존재 이유는 간단합니다. 어항 속의 문어죠.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하자면, 열대어를 원거리 수송하는데 자꾸 죽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어서 고민하다가 문어 한마리를 같은 탱크에 넣어 봤더니 그동안 계속 죽어나가던 물고기들이 쌩쌩하게 살아 있더란 말이죠. 왜 이런 일이 발생했냐면 문어라는 포식자가 있음으로 해서 스트레스 받은 물고기들은 살기 위해 발버둥 치게 됐다는 겁니다. 이른바 긍정적 스트레스입니다. 설
'설국열차' 의문점들
1. 기차에 대한 의문 1.1 꼬리칸 - 극중 등장하는 '설국열차'는 전세계를 횡단하는 호화 유람열차입니다. 그리고 개봉전 공개된 애니매이션을 보거나 극중 발언을 봐도 꼬리칸 인원은 무단승차인게 맞습니다. 그런데 왜 이사람들을 데리고 있는지와 꼬리칸의 용도에 대해서는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일단 화물용 공간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식량이나 무기는 모두 앞쪽에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결국 꼬리칸이 애초부터 왜 있었던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더군요. 1.2 연료 - 화석연료는 아닐거고...뭐 인화물질이라는 마약 비슷한게(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찌꺼기라는 거 봐서는 어떻게든 연료가 있는 거 같은데...식량은 한정적이지만 연료는 무제한이다? 이러면 너무 작위적이잖아요.
설국열차, 2013
전반액션씬과 후반액션씬의 느낌이 아예다름. 액션영화 아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크로놀양육시스템. 윌포드 세뇌. 고아성 출연이유에 대한 의문. 그튼튼한 기차가 사람못살렸을리 없음.뒤쪽 생존승객 ㄷㄷ해.

'설국열차' - 다시 보지 보고 싶지 않은 작품
네, 오늘 '설국열차'를 봤습니다. 감상에 앞서 먼저 말을 해야겠군요. 전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일단 본 작품을 언급하자면,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까지 봤군요. 생각해보니 '마더'빼고는 모두 본 것 같군요. '플란다스의 개'는 상당히 오래전에 봐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살인의 추억'은 상당히 흥미롭게봤지만, '괴물'은 정말로 별로 였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재미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본 설국열차. 솔직히 딱히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오늘 본 이유는, 흥미로운 시놉시스와 배우 때문이었습니다. 쟁쟁하잖아요? 존 허트, 에드 해리스, 틸다 스윈턴 3명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찌되었든, 설국열차. 잘 만든 영화라고 인정은 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