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러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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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osts더 테러 라이브: 시원스레 내지른 정권으로 관객을 무너트리다.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최대훈,이경영 / 김병우 나의 점수 : ★★★★★ 영화보다는 연극에 가까워보인다. 영화의 거의 대부분은 테러범과의 전화통화가 이루어지는 방송사의 라디오 부스 속에서 진행되고, 영화의 진행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는 방송사의 스크린으로 제공된다. 공간적인 면에서 이야기가 한 곳에서 집중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스토리 자체의 몰입도가 상당히 높다. 방송국에서 사건이 진행된다는 설정은 꽤나 편리한데, 정신없이 자리를 옮기거나 불필요하게 돈을 쓰지 않더라도 눈앞에 있는 스크린으로 모든 설명이 가능해진다는 점. 게다가 그것이 "뉴스방송"이라는 점에서 그냥 믿고 받아들이게 되는 것도 같다. 관객이 영화에 쉽게 몰입될 수 있는 이유는 또 따로 있는데, 영화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
![[더 테러 라이브] 데칼코마니 같은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8/12/f0238581_52087f6cebb82.jpg)
[더 테러 라이브] 데칼코마니 같은 영화
하대세의 신작. '더 테러 라이브'를 봤다. 엄청난 대작 설국열차에 맞서 그래도 괜찮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그리고 실제로 보니 참 괜찮은 영화였다. 실제로 몇 분 되지 않는 시간 속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고, 그 몰입력이 끝내줬다. 감정과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지 않았으면 줄줄줄 늘어졌을 영화를 타이트하게 잘 만들어준 감독과 하대세 및 다른 배우들에게 감사를. 더불어 정말 데칼코마니를 찍은 듯 현실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인물과 상황이 살아있는 영화다. 그래서 기분이 더러워지기도 하지만. SNC 방송사의 앵커 윤영화(하정우). 5년 간 메인뉴스 앵커 자리를 꿰차고 승승장구하다가 갑자기 라디오 방송 DJ로 좌천된다. 거기다 사내커플이었던 부인 이지수 기자와도 이혼하는 상황에 이르고 만다.

더 테러 라이브 - 보는 내내 모범시민의 환영을 보다...
그러나 시종일관 머리속에서는 어느 미쿡 영화의 전개와 유사한 코드를 지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영화는 바로 바로 요 영화 모범시민입니다. 물론 쌩뚱맞다고 여기실 수 있습니다... 모범시민의 주인공은 자기 가족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당사자들과 잘못된 법 시스템위에서 안주하던 이들에게 직접 복수를 하는 것이니깐요. 하지만 그 주인공과 대상이 교묘하게 바뀌면 거의 영화의 흐름이나 장면 장면이 유사하다는 생각을 버릴 수 없게 만들더군요. 특히 모범시민의 여자 판사가 휴대폰이 폭발해 죽는 모습과 유사한 어느장면에서는 더욱 더.... 하여튼 영화를 본 제 느낌이니깐요. 영화는 처음부터 관객을 스피디하게 영화에 몰입하도록 만듭니다. 잇다른 폭탄 테러와 주인공이 테러를 보는 관점 그리고 테러범과 커뮤니케이션

<더 테러 라이브> - 김병우, 2013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못봤습니다. 그 전에는 이라는 영화로 주목을 받았다는군요. 네 못봤습니다. 이라는 영화는 얼핏 들어만 본 것 같고 의 경우는 별 흥미가 동하지 않아 딱히 챙겨볼 생각을 안했었던 것 같군요. 의 감독 김병우가 만든 전작들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는 어쩐지 뜬금포입니다. 이 영화의 예고편을 극장에서 처음 접했을 때, 엇 이런 영화가 있었어? 라는 느낌이었고 게다가 하정우가 주연이야? ?? ?? 이라는 기분이었습죠. 게다가 시간이 갈 수록 입소문이 거세지니 안 볼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래서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