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러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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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스포 있어요)

춤추는 성좌|2013년 8월 17일

- 설국열차개봉첫날에 보고 상당히 실망해서 심드렁하게 있다가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셔서 한번 더 본 김에 그냥 봤다는 기록만=.=....;설정은 제법 흥미로웠지만 뻔한 전개에,뻔한 결말. 사실 별 기대도 안 했지만 워낙에 화제가 되길래 보러갔던 거여서 그래도 뭔가있지 않을까? 하던 작은 기대마저도 와르르 무너진 느낌이었다고 한다. 마구 쏟아지던 리뷰들에선 대체로 호불호가 갈리던데 개인적으로는 생각할 거리가 많다 라는 의견에는 도무지 공감할 수가 없는 것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다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떠먹여주기까지해서 생각할 거리를 오히려 너무 제한해버렸다는 것이 내 의견이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봉감독이 인터뷰에서도 워낙에 많은 얘기를 해주었고, 설정상 구멍이라고 불리던 것들은 대부분 편집된 것이라고도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2주만에 64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2주만에 64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는 여전히 '설국열차'의 태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9.2% 감소한 160만명, 누적 644만 5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463억 2천만원. 이것으로 해외 선행 판매를 제외하면 국내 손익분기점인 600만을 넘겼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궁금하군요. 지금까지의 기세로는 천만 돌파해도 진짜 이상할 게 없는데... 2위도 전주 그대로 '더 테러 라이브'입니다. '설국열차'의 흥행 태풍 속에서 이 영화도 2주째 동반 흥행 중입니다. 2주차 주말 관객은 첫주대비 불과 10.4%만 감소한 107만 1천명, 누적관객은 383만 2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274억 8천만원. 정말로 3년 반 전의 '아바타'와 '전우치'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영화// 더 테러 라이브

김구몬|2013년 8월 13일

요즘 영화관에 가면 설국열차와 더 테러 라이브 중에서 고르는 수밖에 없다죠? 허허.. 대단하군요. 원래 제가 이걸 시사회때 봤었는 데, 별로 주변 사람들의 평가나 반응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더 태러는 완전 듣보잡영화인줄 알고 봤었거든요. "와 이거 재미있긴 한데, 설국열차가 개봉하니까 역시 힘들겠죠?" 라고 했었던 말이 무색하게 선방하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왜 1,2주 전 이야기를 추억에 젖어서 말하는 것처럼 하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랬습니다. 이 영화를 이야기 하려면 역시 하정우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하려나요..? 이 영화 사실 나오는 배우도 거의 없고, 하정우에서 시작해서 하정우로 끝나는 영화이긴 하잖아요? ㅋㅋㅋ 영화를 보기전에 "이건 하정우 나오는 영화인

더 테러 라이브

더 테러 라이브

Maybe Yes , Maybe No|2013년 8월 13일

-영화가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관객들이 긴장감을 놓치지 않도록 잘 연출한 것 같다. -하정우 혼자 거의 다 끌고 나가는데도, 어색하거나 하진 않았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 '폰부스' 와 많이 비교하는 것 같은데, 뭐 조금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재미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