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러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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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를 보고..

더 테러 라이브를 보고..

앤잇굿?|2013년 8월 8일

이제와 ‘더 테러 라이브 기대된다’를 돌이켜보면 기대 요소가 ‘설국열차와 같은 날 개봉’이고 우려 요소가 ‘테러범의 정체는 무엇이며, 왜 하필 앵커 윤영화를 지목했을까?’ 이다. 영화를 보니 기대 요소가 강하고 우려 요소도 그만큼 강해서 결과적으로는 쎔쎔인데 모두가 잘 하리라 예상하기 때문에 잘 해봤자 본전일 거라 생각한 하정우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잘 해서 잘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속에 말이 되지 않는 설정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라 감정 이입이 힘들었다. 영화가 말이 안 된다는 얘기를 수없이 듣고 평을 읽은 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봤는데도 힘들었다. 이 정도로 말이 안 되는 설정들이 많은 시나리오라면 모니터 단계에서 먼지가 되도록 까이고 사장됐을 것 같은데 어떻게 무사히 메이드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동반 폭발!

국내 박스오피스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동반 폭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압도적인 기세로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습니다. 1127개관에서 대대적으로 몰아친 '설국열차'는 첫주말 226만명이 들었고, 한주간 329만 6천명이 들면서 '도둑들'보다도 빠르게 3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흥행수익은 238억 2천만원. 엄청난 기세로군요. 참고로 월요일 관객까지 더하면 누적 376만명을 돌파한 상태로, 이번주에 500만 돌파는 아주 당연해보이고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지가 관건. 순제작비만 430억원. 하지만 해외 선행 판매가 있기 때문에 국내 손익분기점은 600만 정도로 잡혀있다고 합니다. 애당초 국내에서 다 뽑겠다고 기대하긴 좀 무리가 있을테니... 하지만 이 수치는 가볍게 넘어갈 것 같군요. 송강호, 애드 해리스, 그리고 '캡

스포야매 감상. 설국열차 / 더 테러 라이브 / 도둑들

스포야매 감상. 설국열차 / 더 테러 라이브 / 도둑들

이젤론의 창고지기|2013년 8월 6일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劇) 1. 본격 양갱이, 코카콜라, 맥반석 계란 홍보 영화.(...?!) 2. (위)옆에 있는 포스터가 너무 김적절하다. 3. 영화주인공은 캡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데 진주인공은... 아마 안될꺼야.(...) 4. 원작 만화를 보고 싶기는 한데..... 5. 패쇄된 균형 드립을 보고 있으니까 왜 갑자기 매트릭스 트롤로지가 생각나는거죠. _-_ 6. 대기중에 약품을 뿌려서

2013 08 04 <더 테러 라이브>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최대훈,이경영 / 김병우 나의 점수 : ★★★★ 하정우하정우하정우하정우 @용산 롯데시네마 w Topstone 오로지 하정우 때문에 봤고 그걸로 족했던 영화. 더운 여름날 보기 좋게 시원스럽다. 다소 무리한 설정 같은 것도 없지 않았지만 러닝타임이 날듯 지나가게 하는 긴박감만으로도 충분히 합격인 영화. 거기다가 휴머니즘, 언제나 흥미를 끄는 방송가 뒷얘기, 그리고 하정우, 하정우, 하정우! 포스터에 '국민배우' 어쩌구 적혔던데, 이젠 정말 그렇게 불러도 괜찮은 정도가 됐다, 하정우 ♥_♥ 아, 게다가 CF 들어오지 싶은 헛개수 마시는 장면은 이과두주가 아니라도 충분히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