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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posts![[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통제가 필요한 마이클 베이](https://img.zoomtrend.com/2017/06/23/c0014543_594c8d33f159e.jpg)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통제가 필요한 마이클 베이
욕하면서 보는 시리즈가 몇 있는데 레지던트 이블은 그래도 B급 감성에 좋은 마무리를 보여줘서 미화가 된 반면 이건 아직 안 끝난데다 리부트하듯이 4편에서 뒤집어 놓고선 그전 설정을 가져다 꼬아놓는 수준이..........ㅜㅜ 초반의 30여분은 관객을 믿는 점프컷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영화적으로 진짜 못봐줄 지경이라 아무도 마이클 베이에게 조언을 못하는건지 흥행으로 찍어 누르는건지 아옼ㅋㅋㅋ 그렇다고 중후반이 좋냐~라기엔 뭐 평범한 트랜스포머 수준이라 그나마 나았다는거라;; 평론가 평 중 몇개 놓쳐도 볼 수 있다는데 처음 나레이션만 보고 30분쯤 자다가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닼ㅋㅋㅋ 초반때문에 팝콘영화로서 추천하기 좀 애매하지만 후반가면 좀 나아져서 ㅠㅠ

패트리어트 데이 - 인상적 스릴러, 결말 인터뷰는 아쉬워
‘패트리어트 데이’는? 피터 버그 감독의 ‘패트리어트 데이’는 2013년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의 골 지점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과 테러범의 탈주 및 추격 과정을 묘사한 스릴러입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연말 공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테러 4주기에 즈음해 개봉되었습니다. 패트리어트 데이는 미국 독립 혁명의 첫 번째 전투였던 1775년 렉싱턴 콩코드 전투를 기념하기 위한 매사추세츠 주의 공휴일로 매년 4월 세 번째 주 월요일입니다. 이날에는 1897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보스턴 마라톤이 개최됩니다. 보스턴 마라톤은 메이저리그 팀 보스턴 레드 삭스와 더불어 보스턴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2013년 보스턴 마라톤에는 폭탄 테러로 인해 3명이 사망, 264명이 부상당했고 이후 테러범의 도주

패트리어트 데이 - 진정성을 떠나, 잘 만들기는 한 영화
약간 재미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같은 감독의 영화를 두 편이나 보게 되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전작이 영 별로였던 관계로 보기 싫었던 면도 있기는 한데, 이 영화는 도저히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래도 이 영화를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되었던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일단 그래서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엔트리에 남겨 놓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피터 버그는 상당히 독특한 특성을 가진 감독입니다. 영화를 잘 만들 때는 잘 만드는 감독이지만, 못 만든 영화는 정말 못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의외인건 배우로서 제가 먼저 알고 있었다는 사시링 매우 놀랍기는 했죠. 아무래도 마이클 만

딥워터 호라이즌 - 본인들이 뭐에 집중해야 하는지 집중 못 하는 영화
이번주에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던 영화는 사실 이 작품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사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벌어진 일들에 관해서 그 사고를 일으킨 국가의 촬영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문제로 인해서 약간 불편한 영화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단 궁금한 면이 있어서 보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같은 감독의 전작이 그럭저럭 괜찮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피터 버그는 참 묘한 감독입니다. 다만 제가 이 사람을 알게 된 시절은 사실 콜래트럴에서 배우로서 등장하던 모습이기는 합니다. 당시에 마크 러팔로의 동료 형사로 등장하면서 정말 묘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는 배우였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배우 경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