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월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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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일22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8년 8월 2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마일22(Mile 22)를 관람했다. 이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이코 우웨이스(Iko Uwais. 1983-)가 출연한다는 점 때문이었다. 이코에 관한 것은 후술하기로 하고 일단 영화의 주연은 마크 월버그(Mark Wahlberg. 1971-)다. 마크 월버그는 마키 마크 앤 더 펑키 번치(Marky Mark and the Funky Bunch)라는 그룹의 리더이자 래퍼인 마키 마크라는 이름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 그룹의 대표곡은 Good Vibrations(1991)이고 개인적으로도 좋아했던 노래다. 마크는 10대 때에는 유색인종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문제아였다고 한다. 학창시절 때에 문제아였으나 사회에 나와 성공하는 인간들을 종종 접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피터 버그 + 마크 월버그 네번째 작품, "Mile 22" 입니다.

피터 버그 + 마크 월버그 네번째 작품, "Mile 22"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6월 25일

피터 버그와 마크 월버그의 협업은 정망 오래 가고 있습니다. 일단 가장 비평이 좋은 작품은 가장 먼저 나온 작품인 론 서바이버 이기는 합니다. 그 다음에 천천히 내리막인 상황이죠. 그래도 딥 워터 호라이즌의 경우에는 영화가 회사를 너무 밀어준다는 점만 빼면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만, 그 다음에 나온 패트리어트 데이는 정말 기막히게 짜증나는 작품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걱정되고 있기는 하네요. 그와는 별개로 둘이 죽이 잘 맞기는 한가 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마음에 들긴 하네요.

올 더 머니 (2017) / 리들리 스콧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5월 23일

출처: IMP Awards 석유 재벌 폴 게티(크리스토퍼 플러머)의 며느리였다가 이혼한 게일(미셸 윌리엄스)은 맏아들(찰리 플러머)이 납치당하고 비용 마련을 위해 전 시아버지를 찾아간다.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 냉혈한 사업가인 폴 게티는 전직 CIA이자 자신의 뒷거래를 도와주는 플렛쳐(마크 월버그)를 파견해 합리적인 선에서 인질극 비용을 정리하려고 한다. 손주를 납치당한 거부가 인질극에서마저 이성을 잃지 않고 자신의 사업관을 투영하는 과정에서 아들을 구하려는 모성애와 3자로 끼어든 전직 특수요원을 교차 편집하며 이야기를 끌어가는 소동극. 일급 사업가로 자신의 핏줄인 인질에 대해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는 이야기는 이미 [랜섬]으로 영화화한 적이 있어 놀랍지 않은데, 말끔한 스릴러로 각색한 당시 영화에

올 더 머니 - ‘인간 탐욕’ 포착한 하드보일드 연대기

올 더 머니 - ‘인간 탐욕’ 포착한 하드보일드 연대기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석유 재벌 게티(크리스토퍼 플러머 분)의 손자 폴(찰리 플러머 분)이 로마에서 납치됩니다. 납치범 일당은 1천 7백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하지만 게티는 지불을 거부합니다. 대신 게티는 폴의 어머니 게일(미셸 윌리엄스 분)을 돕는 몸값 협상가로서 전직 CIA 요원 체이스(마크 월버그 분)를 투입합니다. 세상의 모든 돈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올 더 머니’는 석유 재벌 3세의 납치 사건 실화를 영화화한 범죄 스릴러입니다. 1973년 7월부터 12월까지 약 반 년 간 16세 소년의 목숨을 담보로 한 줄다리기를 묘사합니다. 원제는 ‘All the Money in the World’로 ‘세상의 모든 돈’을 뜻합니다. 납치범이 폴의 몸값을 게일에 요구하며 ‘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