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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트 데이 - 진정성을 떠나, 잘 만들기는 한 영화

패트리어트 데이 - 진정성을 떠나, 잘 만들기는 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6일

약간 재미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같은 감독의 영화를 두 편이나 보게 되는 상황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전작이 영 별로였던 관계로 보기 싫었던 면도 있기는 한데, 이 영화는 도저히 피해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래도 이 영화를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되었던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일단 그래서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그래서 엔트리에 남겨 놓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피터 버그는 상당히 독특한 특성을 가진 감독입니다. 영화를 잘 만들 때는 잘 만드는 감독이지만, 못 만든 영화는 정말 못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의외인건 배우로서 제가 먼저 알고 있었다는 사시링 매우 놀랍기는 했죠. 아무래도 마이클 만

피터 버그 + 마크 월버그, "PATRIOTS DAY" 예고편입니다.

피터 버그 + 마크 월버그, "PATRIOTS DAY"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1월 11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약간 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이미 피터 버그와 마크 월버그는 두 편을 같이 작업한 상태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론 서바이버도 그랬고, 아직 국내 개봉은 안 됐습니다만, 딥워터 호라이즌 역시 같이 만든 상황이죠. 게다가 이번 영화는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상당히 어두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이번에는 보스턴의 현지 경찰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일단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묵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