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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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길런 + 아론 폴, "Dual"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6월 13일

개인적으로 카렌 길런을 좋아하다 보니 간간히 나오는 작품 이야기가 대단히 반갑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이미지들만 봐서는 어디가 코미디가 될 것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더 버블

DID U MISS ME ?|2022년 4월 11일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위협으로 인해 전세계는 판데믹 상황에 빠지고, 이 때문에 영화계 역시 직격탄을 맞는다. 하지만 이와중에도 쇼는 계속 되어야만 하는 것. 인기 시리즈의 속편을 촬영하기 위해 왕년의 배우 & 크루가 모두 모이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시작부터 2주 간의 격리 먼저. 그런데 코로나 19 탓인지, 아니면 격리 탓인지. 촬영 현장은 점차 막장을 치달아가고, 이에 배우와 제작진도 조금씩 미쳐가는 듯 한데...... 설정만 두고 보면 꽤 가능성 큰 코미디다. 일단 코로나 19로 인한 판데믹,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루고 있는 소재 자체가 워낙 시의성 있는 데다가, 꼭 바이러스 관련이 아니더라도 틱톡 같은 나름의 최신 트렌드 등이 바로바로 언급되고 있는 등 여러 면에서 딱 '현재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DID U MISS ME ?|2021년 9월 17일

웬만한 중소 기업 급 규모로 보이는 살인 청부 회사. 그곳의 킬러로 살고 있는 인간흉기 급 주인공. 그러던 그녀에게, 어린 날의 자신을 떠오르게 만드는 한 소녀가 나타나고 이후 그녀는 회사와 범죄 조직들에 의해 쫓기게 된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대부분의 관객들은 그 뒷부분 전개를 모조리 다 알아맞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이 장르를 다시금 개국시킨 이래, 이 있었고 이 있었으며, 와 심하게는 까지 있었다. 한국에도 와 , 가 존재했으며 이걸 수퍼히어로 장르로 풀면 , 호러 장르로 풀면 <맨 인 더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 성 대결 액션 영화, 익숙한 요소로 뒤범벅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여성 3대 VS 남성의 성 대결 나봇 파푸샤도 감독의 ‘건파우더 밀크셰이크’는 ‘회사’에 소속된 여성 킬러 샘(카렌 길런 분)이 적은 물론 회사로부터의 죽음의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묘사하는 액션 영화입니다. 샘은 도주 과정에서 어머니 스칼렛(레나 헤디 분)과 그의 친구 3인조를 만나 도움을 받습니다. 샘은 실수로 살해한 데이빗(사무엘 앤더슨 분)의 딸 에밀리(클로이 콜먼 분)를 보호합니다. 샘의 일행은 여성들로만 구성된 3대 대가족처럼 보입니다. 스칼렛의 오랜 친구 3인조는 양자경이 연기한 플로렌스를 비롯해 동양인, 백인, 흑인으로 3개 인종이 골고루 분배되었습니다. 반면 악역들은 남성들이며 그중에는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위선적인 이들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