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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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만지 - 새로운 세계
보드 게임이 구시대의 유물이라며 찬밥 신세 받게 되자 서러웠었는지, 사람 잡는 게임 쥬만지는 비디오 게임으로써의 진화를 모색한다. 하지만 단순하게 과거의 것과 새로운 것, 구문물에서 신문물로의 진화만을 보여주기 위해 끌어온 설정은 아닐테다. 전편과 속편의 가장 큰 차이는 뭐니뭐니 해도, 불러오느냐와 불려가느냐의 차이이기 때문. 전편의 그 악랄한 보드 게임이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온갖 괴물들과 저주들을 현실세계로 끌어들여와 그야말로 대 난장판을 소환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비디오 게임은 등장인물들을 모니터 안쪽으로 소환해간다. 이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실질적 주인공들이 모두 고등학생이라는 데에서 그 효력을 갖는데, 자아정체성이 흔들리는 시기이자 2차 성징을 맞이한 신체가 과도기에 머무르는 나이이기 때문이다
![[쥬만지] 깔끔한 컴백](https://img.zoomtrend.com/2018/01/08/c0014543_5a52be06893c2.jpg)
[쥬만지] 깔끔한 컴백
쥬만지는 어렸을 적, 최고의 배우였던 로빈 윌리암스의 인기작이라 다봤었는데 세세한건 가물가물하면서도 리메이크되었다기에 봤습니다. 보드게임에서 닌텐도 게임기(?)로 바뀌었으며 게임법칙이 기억나지 않는데 이번엔 아예 게임처럼 목숨이 여럿 있다보니 그걸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재밌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청소년물인지라 무난한데 15금 개그가 많아 환기시켜주는게 괜찮았네요. 팝콘영화로서 추천할만합니다. ㅎㅎ 영화에선 달랐던 것 같은 시작화면~ 아쉽게도(?) 쿠키는 없더군요. 드웨인 존슨의 이글거리는 눈빛 스킬은 정말 가지고 싶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도 좀 기괴한 스타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전자게임화되어서 그런지 죽음까지도 그냥 가감없이

쥬만지 : 새로운 세계 - 가족용 모험 활극이 가져야 할 기본기에 충실한 영화
새해 들어서 영화가 줄기를 바라지만, 사실 그렇게 줄어들지는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 글을 쓰는 환경 자체가 그다지 좋지 않은 관계로 글이 자꾸 깨지는 참사가 있어서 말이죠. 임시 저장에서 글을 모조리 깨먹는 참사가 두 번 난 관계로 매우 조심스러워진 상황입니다. 게다가 제가 이래저래 지쳐 있는 관계로 영화를 많이 소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게 과거 쥬만지 오리지널 영화는 일종의 관문 같은 영화였습니다. 극장에서 봤었고, 그 이후에 모험 영화를 엄청나게 찾아보는 (그래봤자 많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계기를 주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 로빈 윌리엄스가 코미디 배우라는

<쥬만지> 예고편
뭐 이런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옆으로 봐도 어딜 봐도 마음에 안 드는 리메이크가 다 있냐.보드게임에서 비디오 게임으로 넘어온 건 시대의 변화 때문에 그렇다손 치겠지만, 게임 안으로 들어가는 건 대체 무슨 경우야.쥬만지는 현실 세계에서 난장판 치는 게 재미있는 영화가 아니였나. 게다가 어째 캐스팅도 가족 영화가 아니라 그냥 전형적인 액션 코미디가 된 것 같다. 전체적으로 망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