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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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단은 그저 회장님 홍보 수단입니다.

히어로즈 스폰서 변경 떡밥이 번졌네요. 이 맛 있는 떡밥을 지나칠 수 없잖아요. 크보가 왜 히어로즈(라 쓰고 거지라 읽는다)의 스폰서 변경을 탐탁찮게 여기냐면요. 한마디로 프로야구단은 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쓰고 회장님 홍보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크보를 좀 파 보신 분이라면 대한민국에서 프로야구가 시작된 이래 돈 번 기업은 딱 두 기업이라는 것을 알 겁니다. 그 두 기업이 어디냐면 MBC하고 태평양. MBC는 엘지에 매각해서 태평양은 현대에 구단을 매각해서 돈을 벌고 그 외에는 계속 적자를 보며 프로야구단을 운영합니다. 매해 백억에서 이백억 가까이 적자가 난다는 프로야구단을 대기업이 계속해 운영하는 이유는 딴 거 없습니다. 이 프로야구단으로 회장님을

‘PO 진출 실패’ 넥센의 스토브리그가 궁금하다

‘PO 진출 실패’ 넥센의 스토브리그가 궁금하다

충격적인 역전패였습니다. 넥센이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오프 4차전에서 9:2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11로 역전패했습니다. 넥센은 1승 3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넥센의 2015시즌은 종료되었지만 스토브리그에 산적한 과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최대 관심사는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진출 여부입니다. 비공개 경쟁 입찰인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어떤 팀이 얼마의 액수로 박병호를 데려갈지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입니다. 1년 전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에 진출한 강정호의 안착으로 인해 박병호를 원하는 메이저리그 팀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넥센 히어로즈 이장석 대표 FA 3명의 행방도 중차대한 과제입니다. 주장 이택근, 커리어 하이를 찍은 유한준, 201

[관전평] 10월 14일 두산:넥센 준PO 4차전 - ‘2:9 → 11:9’ 두산 대역전승으로 PO행

[관전평] 10월 14일 두산:넥센 준PO 4차전 - ‘2:9 → 11:9’ 두산 대역전승으로 PO행

두산이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넥센을 상대로 7점차 리드를 극복하고 11:9로 승리했습니다. 두산 3이닝 연속 병살타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습니다. 2회초 1사 후 최주환과 로메로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2사 후에는 김재호가 초구 높은 공을 받아쳐 좌중간 적시타로 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취 득점 이후 두산 타선은 병살타를 양산해 경기 중반까지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민병헌이 초구 희생 번트에 실패한 뒤 2구에 5-4-3 병살타를 쳐 루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4회초에는 무사 1, 2루에서 로메로의 5-4 병살타로 기회가 사라졌습니다. 5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정

두산 진출!!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0월 14일

9:2로 병살놀이하고 있으니 포기했었다가 8회에 희망을 가졌다가 또 포기했다가 9회에 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푹쉬고 NC와도 잘 싸워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