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Posts
310 posts[관전평] 9월 6일 LG:넥센 - ‘봉중근 5이닝 무실점’ LG 5:2 승리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6일 잠실 넥센전에서 선발 봉중근을 비롯한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9승 6패로 남은 1경기와 무관하게 시즌 우위를 확정지었습니다. 봉중근 5이닝 무실점 허프에 이어 우규민마저 선발 로테이션에 이탈해 LG에 그림자가 드리워진 가운데 임시 선발 봉중근이 5이닝 동안 무실점의 깜짝 호투를 선보였습니다. 83구를 던지며 2피안타 3볼넷 3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봉중근은 아쉽게도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올 시즌 최고의 호투로 선발 로테이션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했습니다. 봉중근은 빠른공 구속이 143km/h에서 130km/h대 후반을 오갔지만 정타를 거의 맞지 않았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빠른공
[관전평] 8월 26일 LG:넥센 - ‘류제국 7이닝 119구 1실점’ LG 2연승
LG가 주중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26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호투와 정성훈의 2타점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넥센을 상대로 8승 6패의 우위를 점해 남은 2경기와 무관하게 시즌 상대 전적에서 최소 동률을 확보했습니다. 4회초까지 3:0 리드 LG는 2회초 선취 득점했습니다. 히메네스와 오지환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정성훈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0을 만들었습니다. 선발 신재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올린 타점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4회초 LG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박용택의 중전 안타와 히메네스의 좌월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채은성이 3구 삼진으로 물러나 공격 흐름이 일단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중견수
[관전평] 8월 25일 LG:넥센 - ‘허프 8이닝 무사사구 4실점 4승’ LG 9:4 승리
LG가 주중 2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25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호프의 호투와 2홈런 포함 선발 전원 안타에 힘입어 9:4로 이겼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7승 6패의 우위를 점했습니다. 전날과 달랐던 1회초 LG 타선의 1회초는 전날 잠실 두산전 1회초와는 달랐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용택과 히메네스의 연속 안타로 1, 3루가 되자 채은성이 풀 카운트 끝에 좌측 깊숙한 2루타로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여 2:0이 되었습니다. 전날 1회초 무사 만루에서 어이없이 높은 볼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아쉬움을 풀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채은성은 21일 광주 KIA전부터 LG의 3승의 결승타를 모두 책임졌습니다. 오지환이 초구 빠른공을 받아쳐 우측
[관전평] 7월 21일 LG:넥센 - ‘김지용 와르르’ LG 2연패-루징 시리즈
LG가 투타에 걸친 졸전 끝에 2연패 및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21일 고척 넥센전에서 4:7로 역전패했습니다. 넥센과의 상대 전적도 6승 6패로 동률이 되었습니다. 양상문 감독의 용병술은 또 다시 어긋났습니다. 2회초 5안타 묶어 3:1 역전 첫 선발 등판한 허프는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4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패스트볼은 150km/h까지 나왔지만 제구가 높은 것이 흠이었습니다. 변화구는 2스트라이크 이후 결정구로서 예리함이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2스트라이크 이후의 승부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허프는 1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고종욱의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대시하다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안타였지만 전날 경기 8회말 1사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