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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posts![[관전평] 10월 10일 두산:넥센 준PO 1차전 - ‘박건우 끝내기 안타’ 두산 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5/10/10/b0008277_5618dc857e7eb.jpg)
[관전평] 10월 10일 두산:넥센 준PO 1차전 - ‘박건우 끝내기 안타’ 두산 역전승
두산이 역전승으로 1차전을 챙겼습니다. 1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경기 중반 이후 힘을 낸 두산이 넥센에 연장 10회 끝에 4:3으로 승리했습니다. 넥센, 홈런 2개로 2득점 양 팀은 선취점 득점 기회를 한 차례 씩 놓쳤습니다. 1회말 두산은 2사 만루에서 오재원이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2회초 넥센은 1사 1, 2루에서 스나이더의 3루수 파울 플라이, 김하성이 바깥쪽 152km/h의 패스트볼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3회초 넥센이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선두 타자 박동원이 초구 복판에 높게 몰린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반면 두산은 3회말과 5회말 1사 후 안타가 나왔지만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지난

잠실로 간 넥센, ‘막는 야구’가 먼저
10일부터 준플레이오프가 펼쳐집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SK를 물리친 4위 넥센이 3위 두산과 맞붙습니다. 준플레오프는 5경기 중 1차전과 2차전, 그리고 5차전까지 3경기를 두산의 안방 잠실구장에서 치릅니다. 203홈런으로 리그 팀 홈런 1위 넥센으로서는 불리합니다. 거포들이 규모가 가장 큰 잠실에서 홈런을 양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규시즌 53홈런 146타점으로 홈런 및 타점 2관왕 박병호는 잠실구장에서 치러진 16경기에서 3홈런에 그쳤습니다. 26홈런으로 팀 내 홈런 2위에 오른 스나이더는 잠실구장 11경기에서 홈런이 없었습니다. 23홈런의 유한준도 잠실 16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리지 못했습니다. 19홈런의 김하성은 잠실 16경기에서 1홈런에 머물렀고 16홈런의 김민성은 잠실

‘이겨도 본전’ 넥센, 부담감 극복했다
2차전은 없었습니다. 넥센이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SK를 5:4로 물리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올 시즌은 KBO리그에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도입된 첫해입니다. 4위의 홈구장에서 2경기가 모두 치러지며 4위는 1무만 거둬도 되지만 5위는 2전 전승을 거둬야 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분명 4위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제도입니다. 하지만 4위 넥센으로서는 떨떠름한 와일드카드 결정전이었습니다. 작년만 해도 4위는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해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3위와 자웅을 겨뤘기 때문입니다. 4위가 3위에 비해 홈구장에서 1경기를 덜 치르는 점 외에는 크게 불리한 점은 없었습니다. 올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도입은 치열한 5위 싸움으로 인해 KBO리그 정규시즌 막판 흥행
![[관전평] 10월 7일 넥센:SK WC 1차전 - ‘김성현 끝내기 실책’ 넥센 준PO 진출](https://img.zoomtrend.com/2015/10/07/b0008277_56153650ee6c0.jpg)
[관전평] 10월 7일 넥센:SK WC 1차전 - ‘김성현 끝내기 실책’ 넥센 준PO 진출
넥센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7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넥센이 SK에 연장 11회 끝에 5:4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4위 넥센이 와일드카드 결정전 첫 경기를 잡으면서 2차전은 치러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5회초 SK 3:1로 역전 2015 포스트시즌 첫 경기로 인한 부담감 때문인지 양 팀은 숱한 기회를 놓쳐 승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SK는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가 출루했지만 득점과 연결시키지 못했습니다. 1회초에는 1사 후 1루 주자 조동화가 견제사를 당했고 2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브라운의 4-6-3 병살타로 루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성현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이었습니다. 넥센은 1회말 대량 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