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4 posts야구 잡담
1. 스포츠라고 해봐야 보는 스포츠는 야구랑 농구입니다만 사실 이게 싸이클이 딱딱 맞거든요. 봄-가을은 야구, 야구 끝나고 스토브리그 잠깐 보다보면 nba 시즌입니다. 지금 진행중이죠. 그럼 이제 농구랑 같이 다시 야구가 오고...뭐 그런겁니다. 2. 어제오늘 한국 스포츠의 가장 핫이슈는 쏵의 핫딜이었습니다. 핵폭탄 썰 도는 건 알았습니다만 저도 두산이나 롯데 매각 아닐까, 아님 또 뭐 약쟁이겠지 하고 있었는데 쏵이 구단을 신세계로 팔 줄은 몰랐네요. 정확히는 이마트라니까 이제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될지 이마트 일렉트로맨이 될지 정도의 문제가 남았습니다. 연고이전은...아마 안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잘은 모르겠네요. 뭐 해체 후 재창단은 아니고 인수니까 당분간은 지켜볼 것으로 보입니다. 3. 쏵이 딱히
한화 단상
1. 크보에서 피타고리안이 믿을만한가 싶었는데, 한화가 몸소 그 유용성을 증명해주네요... 2. 구단에서 이용규 복귀할지 말지 간 보는 것 같은데, 데려오는 순간 이 팀 개판됩니다. 어차피 이용규 타격 스탯이 박병호 급도 아니고, 꼴찌하더라도 이용규는 복귀 안 시키는 게 맞습니다. 3. 모 카페에서 한용덕 감독이랑 박종훈 단장 사퇴 얘기하는 주요 사람들 보면 귀신같이 세이콘 옹호한 이력이 있더군요. 이게 과연 우연일련지... 4. 한화는 올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가 더 문제입니다. 애들 군대 보내야지, 암흑기 주역들은 은퇴해야지. 절망적이네요.

2017 골든글러브 간단 감상
저렇게 대놓고 인종 차별 발언만 하지 않을 뿐이지, 사실상 제도적으로 외국인 차별하는 곳이 크보 아니겠습니까 ㄲㄲ
골든글러브 후기
1. 언제나 그랬듯이 기대가 안되는 시상식이였지만, 시작부터 1루 골글을 이대호 주는 거 보니 첫 단추부터 글러먹었단 생각이 들었다 2. 김하성이 받을거란 기대는 애초부터 없었다. 타격왕 + 우승 프리미엄 + '그 지역' 프리미엄을 생각한다면 30-30 쳤어도 골글 뺏겼을 게 뻔한 상황이였으니. 오히려 김하성보다 박민우나 박건우가 더 불쌍해보이더라. 3. 아니 근데 양의지가 올해 아무리 부상때문에 맛이 갔어도 포수 WAR 38등 찍는 놈이랑 비슷비슷하게 표 받는 건 좀 아닌데. 아 좆크보구나 인정 4. 사실 이래놓고 내년 되면 올해랑 똑같을 게 뻔한 모습 아닌가. 투표 끝나면 논란이 되지만 변한 거 없이 다음 해에 그대로 투표하는 거 개인적으론 시험 쳐서 통과한 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