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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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0일 LG:넥센 - ‘오지환 치명적 실책’ LG 3:7 패배

LG가 답답한 야구 끝에 제풀에 무너졌습니다. 20일 고척 넥센전에서 3:7로 패했습니다. 8회말 두 차례의 엉성한 수비가 치명적이었습니다. 타선이 대폭발한 다음날 침묵하는 징크스는 어김없이 되풀이되었습니다. LG 타자들이 득점권에서 적시타로 얻은 점수는 전혀 없었습니다. 우규민, 볼넷 발단 실점 선발 우규민은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볼넷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승패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3개의 볼넷이 실점과 연결되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우규민은 2회말 선두 타자 윤석민에 이어 대니 돈에게도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김민성의 중견수 플라이와 채태인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윤석민이 홈을 밟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5회말에도 비슷했습니다.

[관전평] 7월 19일 LG:넥센 - ‘2사 후 도합 11득점’ LG 후반기 서전 승리

LG가 후반기 서전에서 승리했습니다. 19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전원 안타와 2사 후 도합 11득점에 힘입어 12:6으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6승 4패로 우위를 지켰습니다. 소사 4이닝 5실점 부진 LG는 1회초와 2회초 매 이닝 출루에도 불구하고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특히 2회초에는 2사 후 백창수가 상대의 실책성 수비에 편승한 좌중간 2루타로 출루했지만 유강남이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선발 소사가 2회말 선두 타자 윤석민에 던진 포크볼이 가운데 높게 몰려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내주자 3회초 선두 타자 오지환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응수해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오지환은 4회초 2사 후 좌월 2점 홈런으로

[관전평] 6월 26일 LG:넥센 - ‘류제국 7.2이닝 1실점 5승’ LG 위닝 시리즈

LG가 천신만고 끝에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26일 잠실 넥센전에서 류제국이 7.2이닝 1실점으로 5승을 거두는 호투에 힘입어 2:1로 신승했습니다. 6월 둘째 주 주말 한화와의 원정 3연전을 기점으로 4연속 루징 시리즈 끝에 얻은 귀중한 위닝 시리즈입니다. LG는 넥센과의 맞대결에서 2연속 위닝 시리즈와 더불어 5승 4패로 우위를 점했습니다. 류제국, 1회 선취점 허용 류제국의 1회 징크스는 여전했습니다. 1회초 서건창에 우익선상 2루타를 맞은 뒤 고종욱에 던진 바깥쪽 체인지업이 우전 적시타로 연결되어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김하성을 초구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시켜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윤석민을 6-4-3 병살타로 처리한 뒤 2사 3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채태인

[관전평] 6월 25일 LG:넥센 - ‘임정우의 부끄러운 10회초’ LG 연장 역전패

LG가 전날 역전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5일 잠실 넥센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6: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7회말까지 4:1 리드 2회초 선발 소사가 선두 타자 윤석민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2회말 2사 1, 3루에서 박재욱의 데뷔 첫 타점인 좌중간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3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손주인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3: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5회말에는 2사 후 히메네스의 좌익선상 2루타와 채은성의 우전 적시타를 묶어 4:1로 달아났습니다. LG가 2사 후에만 4득점에 성공하면서 리드해 순조로운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넥센 선발 최원태가 올 시즌 1군에 데뷔한 신인 투수임에도 퀄리티 스타트에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