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10월 14일 두산:넥센 준PO 4차전 - ‘2:9 → 11:9’ 두산 대역전승으로 PO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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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4일 두산:넥센 준PO 4차전 - ‘2:9 → 11:9’ 두산 대역전승으로 PO행

[관전평] 10월 14일 두산:넥센 준PO 4차전 - ‘2:9 → 11:9’ 두산 대역전승으로 PO행

두산이 극적인 대역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14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넥센을 상대로 7점차 리드를 극복하고 11:9로 승리했습니다. 두산 3이닝 연속 병살타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습니다. 2회초 1사 후 최주환과 로메로의 연속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2사 후에는 김재호가 초구 높은 공을 받아쳐 좌중간 적시타로 2:0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선취 득점 이후 두산 타선은 병살타를 양산해 경기 중반까지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민병헌이 초구 희생 번트에 실패한 뒤 2구에 5-4-3 병살타를 쳐 루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4회초에는 무사 1, 2루에서 로메로의 5-4 병살타로 기회가 사라졌습니다. 5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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