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가르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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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치유물이란 이런 것이구나
뒈져버려 이 고철덩이야!くたばれ、ブリキやろ!가르간티아를 통틀어 최고의 명대사 아닌가요? 취성의 가르간티아가 드디어 끝을 맺었습니다.이번 분기 작품들 중 단연 최고작이라 꼽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초반부의 늘어지는 듯한 페이스 (2쿨짜리 작품이었다면 오히려 짧았을지도 모릅니다만)와 8화 이후 밝혀지는 고래오징어의 정체와 레도의 멘붕, 쿠겔 중령의 망령이 깃든 스트라이커, 사망 플래그를 뿌려대는 피니온, 레도의 생체병기화 까지 "혹시나 이거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 나는거 아니야?" 하면서 노심초사 했지만 결국 악명 높은-_-작가님의 의도가 매우 잘 드러나는 훈훈한 결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휴우. 긴장했던 가슴 좀 쓸어내리구요. 가르간티아를 두고선 정말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좀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 完
난 이때만해도 우로부치를 생각하며 믿고 있었지. . . 이 분기 패권작이라고 생각하는 가르간티아입니다.우로부치가 1화를 쓰고, 전체 시리즈 구성을 담당 했다고 관심을 받은 작품이지요. 전체적인 이야기는 '은하동맹'의 군인인 레드가, 주 적인 '히디어즈'와의 싸움 도중워프게이트를 타다가 낙오되면서 저-멀리 떨어진 지구로 튕기게 되는데,그 지구에서의 적응기 + 히디어즈의 정체를 알게되면서 자신의 갈길을 고민하게 되는 성장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잘 쨔여진 편이고, 우로부치 겐이 전하고자 하는 부분도 충분히 전달 된 것 같아요. 취업 머시기였는뎅 ... 마지막화 이야기를 하자면, 스트라이커와 체임버(+레드)가 싸우는 이야기.쿠겔은 뒤졌다는게 확실해진 상황에서 스트

취성의 가르간티아 12화 <完이란 글자가 아쉬워본 적이 얼마만인가>
1. 저번에도 말씀드린것 같지만 사실 창작자로써 자신이 한 가지 이미지에 고정되는 것을 달가워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우로부치도 그 예외가 될 수 없죠. 물론 '프랑스에서도 내 취급은 이런거냐고..' 라고 트윗을 한다던가 하는식으로 자신의 '몰살' 이미지를 어느정도 의식하면서도 그 이미지를 이용하여 주목을 받는 식으로 간접적인 이득을 취하긴 합니다만 내심 이 상황을 달가워했는지는 의문인데. 가르간티아를 계기로 이런 이미지를 조금씩 쇄신하려는 움직임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시도는 지금으로써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아무래도 작품의 방향성을 떠나서 항상 각본의 완성도만큼은 일정 수준 보장되었던 작가이니만큼 어떻게 보면 예정된 결과였을수도 있

취성의 가르간티아 13화(完) 감상
이 아줌마가 왜 피니온한테 꽃혔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하긴 젊은 남자중에 괜찮은 놈은 피니온 뿐이긴 한가(....) 진짜 다들 한 말이지만 저도 이런 말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우로부치가 이런 각본을 쓰다니!? 하면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주는군요. 그만큼 평이하다면 평이한 스토리.. 아니 평이하다는 말은 안 맞으려나. 그냥 좀 진부한.. 그렇지만 그런 작품이 오히려 적은 요즘 세상에선 충분이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아래는 13화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스기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기타는 예전부터 이래저래 인연이 있는


